가장 위대한 기적

"또 그들에게 모든 것을 설명하신 후에 욥바로 보내시니"(행 10:8). 천 년이 넘는 대체 신학 때문에 신학자들에게 하나님의 계획에서 이스라엘의 입지를 ​​설명하려면 상당한 시간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설명하다"라는 동사는 신약에서 6번이 나오는데 그 중에 사도행전에서 4번 나옵니다. 이 동사가 사도행전에 등장할 때마다 이 동사는 이방인들이 이방인들로서 어떻게 전혀 예기치 않게 교회에 속하게 되었는지를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려고 시도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행 10:8; 15:12, 14; 21:19).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들이 점점 많아지는 신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교회안에서의 가장 큰 기적은 유대인들의 존재가 아니라 유대인들처럼 복음의 능력을 통하여 가까워진 이방인들의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엡 2: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