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전쟁 중에 있지만 여기 이스라엘에서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혀 속도를 늦추지 않으십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꾸준하게 하나님의 왕국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성서대학의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었고, 최근에는 믿는 군인들을 위한 컨퍼런스를 주최했습니다.

우리의 젊은이들과 예비군들은 계속적으로 군에 복귀하여 복무하고 있습니다. 전쟁은 거의 쉴 새 없이 계속되는 듯합니다. 하지만 이 와중에 주님을 사랑하는 170명의 군인들이 원포이스라엘이 주최한 컨퍼런스에 모여 축복하고 격려하며 믿음을 격려하였습니다.

심호흡을 하세요: 군인들을 돌아봄

컨퍼런스의 주제는 "신자의 삶에서 하나님의 인도"였습니다. 예배와 맛있는 음식과 교제의 시간들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과 같은 중요한 주제에 대한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모임은 예루살렘 바로 외곽에서 유대 산지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열렸고, 상쾌함과 격려의 완벽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은 참석자들의 댓글 중 일부입니다.

"저는 이 컨퍼런스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는 그저 기다리며 모든 답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할 수는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끊임없이 노력하며 하나님과 진정한 개인적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언젠가 필요할지도 모르기 때문만이 아니라 그분을 정말 알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번이 저의 첫 컨퍼런스였는데, 제 자신의 안전 지대에서 벗어나도록 확실히 격려해주었습니다. 제 연령대의 새로운 신자들과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것은 전에는 거의 없었던 일이었습니다. 그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이 컨퍼런스에서 정말 축복받았습니다. 마치 심호흡을 하는 것 같았고 정말로 멈추어서 힘을 새롭게 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정말 축복이였습니다. 여러분의 봉사와 섬기려는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섬김을 계속 축복하시기를 기도할 것입니다."

"저와 매우 상관 있는 행사였습니다. 이것은 저의 첫 번째 쪼펜 컨퍼런스가 되었습니다. 저는 삶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정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세우고자 하는 사람은 그것을 알고 기억할 뿐만 아니라 적용해야 합니다. 저에게는 그것을 적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더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은 성숙한 신자에게도 매우 중요한 주제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뜻보다 낫다는 것을 저는 기억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