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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이 알려주는 예수님과 유대교의 옛 길들

이스라엘의 계곡을 통과하는 주요 상업 무역로로 비아 마리스(Via Maris 해변 길)가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그다지 운영되지 않는 이 고대 도로는 최근 몇 년 동안 유대인과 기독교인의 교차점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이는 새로운 고고학적 발견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땅을 파다 보면 귀중한 유물을 우연히 발견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귀중한 보물들이 종종 매우 시기 적절한 방식으로 끊임없이 발견됩니다. 그 돌들은 할 말이 있습니다.


비아 마리스란 무엇입니까?

아브라함이 한때 메소포타미아의 우르에서 이스라엘 땅을 통과하여 이집트로 여행했던 것처럼 2,850 킬로미터 길이의 고대 상업 무역로가 이집트와 아시리아를 연결했습니다. 이스라엘 해안선을 따라 이어진 부분은 "해변 길"을 의미하는 "비아 마리스"로 알려졌으며 이사야서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사 9:1)


비아 마리스는 지중해를 따라 올라가다가 갈멜산 능선을 지나 이스르엘 계곡으로 여행자들을 인도합니다. 두 가지 중요한 고고학적 유물이 발견된 곳은 이 잘 다져진 길을 따라서였습니다.


첫 번째 메시지: 예수님은 유대인입니다.

갈릴리 바다 옆에 새 호텔을 지으려고 하다가, 마을 하나 전체가 지표 아래에 묻혀 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막달라 마을이었습니다. 특히 흥미로운 것은 그 마을의 회당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흥미진진한 것은 토라가 읽혀지던 돌 강단입니다. 막달라 스톤(Magdala Stone)으로 알려진 그 돌은 옆면에 성전 메노라(촛대)의 형상이 새겨져 있는데, 회당의 연대로 볼 ​​때 그 메노라를 조각했던 작업자들이 제 2성전에 서 있던 것을 본으로 삼아 한 것이라고 안전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예루살렘에서 방문했었을 메노라입니다. 그 돌은 매우 놀라운 것이어서 전 세계에 전시되었고 최근에야 막달라로 돌아왔습니다. 성전이 아직 서 있는 동안 그런 회당들이 존재했는지 여부는 논쟁의 여지가 있었는데 이것은 실제로 회당들이 있었다는 확실한 추가적 고고학적 증거가 됩니다. 회당은 기원후 1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며, 예수님 시대에 운영되었을 것입니다. 이것은 분명히 그분이 이곳을 방문했었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왜냐하면 신약에서 주님이 그 지역의 모든 회당을 방문하셨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막달라 유적지는 유대 민족과 예수님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관심거리가 됩니다.

혹시 누군가가 잊고 있었다면 이것은 예수님의 유대적 정체성을 강조하며, 정확히 예수님을 유대적 문맥에서 설정합니다.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 여행자 그룹 모두 정기적으로 이곳을 찾는데 모두에게 큰 관심거리입니다. 이곳은 유대교와 기독교 역사의 교차로이자 만남과 마주침의 장소입니다.


두 번째 메시지: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비교적 최근에 발견된 또 다른 유적이 비아 마리스를 따라 우연히 발견되었는데 그것은 이즈르엘 계곡의 므기도에서 교도소를 건설하던 중이였습니다. 지표면의 최상층 아래에서 서기 3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고대 모자이크가 발견되었습니다.


54 평방미터 크기의 거대한 모자이크는 기도실의 일부였습니다. 그곳이 평범한 유대인의 기도처가 아니었다고 믿는 데에는 두 가지 주요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로, 이 모자이크는 초기 기독교의 상징이었던 물고기의 친숙한 이미지를 나타냅니다. 두 번째로, 그리고 더 결정적으로는, 고대 그리스어로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라는 고백이 새겨져 있습니다. 1800년 전 이스르엘 계곡의 기도처에 신자들이 모여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경배했다는 증거입니다.

사실 이것은 예수님을 따랐던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분의 신성을 인정했다는 최초의 증거입니다.

더욱이 이 기도처는 이방인 로마 신자가 자금을 댔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이 함께 살았던 마을 한가운데에 있는 이 기도처는 초대교회 초기에 유대인과 이방인 신자들이 함께 예배하던 현실을 반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기도처이며 크파르 오트나이라고 불리던 고대 유대인 마을의 ​​일부였습니다. 그러나 근처에 거대한 로마 군대 진영도 있었는데 로마 장교 중 한 명이 이 모자이크를 만들도록 자신의 주머니에서 기부한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모자이크가 알려 주는 메시지는 아마도 세 가지일 것입니다.
  1.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2. 십자가는 유대인과 이방인사이의 담을 허물어 예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엡 2:15)

  3. 모자이크 조각은 메시아의 몸의 다양성을 나타내며, 우리의 차이점은 우리가 그분 안에서 연합되어 함께 모일 때 아름다운 그림을 만들어냅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을 막론하고 아브라함의 자손들은 오래 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맺었던 언약의 약속과 축복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땅의 모든 족속에게 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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