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초자연적 성장을 위한 건강한 토양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행 9:31).
"경외함"과 "위로"는 일반적으로 상호 배타적인 감정으로 간주되지만 누가는 이 두 가지 내적 성향을 교회가 초자연적 성장을 경험하는 건강한 토양으로 강조하기로 선택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세상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성령의 위로는 우리 자신을 미워하지 못하게 합니다. 오 하나님 아버지, 저희에게 둘 다 풍성히 주옵소서!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마 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