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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 11:28-30).

종종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의 온전한 의미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구약성경을 배경으로 고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율법을 완전하게 하러 오셨다고 담대하게 선포하셨고(마 5:17), 그분은 그의 독자들이 율법의 모든 일점 일획을 잘 알기를 기대하십니다(마 5:18-19). 이제 그분은 자기에게 오는 모든 사람에게 안식의 근원이시며 안식을 주시는 분으로 자신을 밝히십니다! 모세의 기록에 따르면 오직 하나님만이 안식의 근원이시며 안식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율법을 아는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의 신학적인 의미를 즉시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안식과 기업에 아직은 이르지 못하였거니와 너희가 요단을 건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에 거주하게 될 때 또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너희 주위의 모든 대적을 이기게 하시고 너희에게 안식을 주사 너희를 평안히 거주하게 하실 때에"(신 12:9-10).

피곤에 지치셨나요? 당신의 영혼을 위한 안식처를 찾고 있나요? 모세와 마태가 예수님께로 가는 길을 기꺼이 안내해 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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