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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원포이스라엘 (Admin)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다윗의 시]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를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시 103:1-3, 5).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 자체입니다! 시편 102편에서 시편 기자는 자신을 자신의 죄로 인해 하나님과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가장 비천하고 가장 외로운 새에 비유했습니다(시 102:7-8, 10). 그러나 다음 시편인 103편에서 시편 기자는 자기 영혼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에 대하여 말함으로 새로운 힘과 희망과 기쁨을 찾습니다. 외로운 새의 비유에서 갑자기 날아오르는 독수리로 바뀝니다 (비교 시 102:7-8, 11; 103:5). 찰스 스펄전(Charles Spurgeon)은 이 기적적인 변화를 아름답게 묘사합니다. “앞 시편에서 올빼미와 함께 우울해 하던 그가 여기 독수리를 타고 높이 날아올랐습니다. 주님은 우리 안에서 놀라운 변화를 이루시며, 우리는 그런 경험을 통해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는 법을 배웁니다. 참새에서 독수리가 되어, 펠리컨의 광야를 떠나 별들 사이로 오르면 누구든지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고 부르짖기에 충분합니다." 오늘 당신은 앵그리버드처럼 느껴지십니까? 그렇다면 시간을 내어 주님의 용서에 대해 당신 영혼과 이야기해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대한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비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시 10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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