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딤전 4:1, 13, 16).
나는 사람들이 예배 음악이나 어린이 프로그램 때문에 교회를 선택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지막 때에 대한 바울의 무서운 경고에 비추어 볼 때 좋은 예배 음악이나 우리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활동이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어두움과 혼란의 때에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의 발에 든든한 빛이 됩니다.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따를지니 그들이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 아침빛을 보지 못하고"(사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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