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요 19:28-29). 사랑하는 예수님, 저의 갈증을 영원히 해소하기 위하여 목말라 죽어주심을 감사합니다(요 4:13-15; 6:35; 7:37). 새 언약 기쁨의 넘치는 포도주를 누리게 하시려고 신 포도주 해면을 받으심을 감사합니다(요 2:6-10).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사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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