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섬 가운데로 지나서 바보에 이르러 바예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인 마술사를 만나니 그가 총독 서기오 바울과 함께 있으니 서기오 바울은 지혜 있는 사람이라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더라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행 13:6-7, 9-10).
역사는 반복되지만 항상 좋은 방식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전세계에는 "유대인 뿌리/히브리적 기원"라는 이름으로 비성경적인 쓰레기를 파는(말 그대로) 소위 메시아닉 유대인(자신의 민족성 덕분에)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이방인 기독교인들이 전 세계에 많이 있습니다. 비록 이 거짓 선지자들은 스스로 "바예수"(예수님의 아들)라는 칭호를 주장하지만 그들의 진짜 정체는 "마귀의 자식"이며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입니다. 유대인이라는 것이 누군가를 확고한 성경 선생으로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성경적 가르침이 누군가를 견고한 성경 교사로 만듭니다. 그리고 확실한 성경의 가르침은 항상 예수님을 매우 중요하게 다룹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항상 예수님에 대해 매우 중요하게 다루기 때문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마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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