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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대청소가 성경에 명령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이스라엘 슈퍼마켓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가정 청소 용품이 특별 할인되고 있으며 효모가 전혀 함유되지 않은 "유월절 코셔" 상품 섹션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연중 이맘때면 모든 사람이 분주한 봄맞이 대청소를 합니다. 무교절이 다가옴에 따라 성경은 집에서 모든 누룩을 제거해야 한다고 명령합니다. 성경은 가능한 모든 효모의 흔적을 제거할 것을 명령합니다. 따라서 집은 아주 철저하게 청소되어야 합니다.

유월절 전통에서 누룩은 죄를 상징하며 어린양의 피로 보호된 히브리 사람들의 집을 넘어가는 죽음의 천사의 기적을 기억하게 합니다. 일년 중 이맘때쯤 예수님도 하나님의 집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하신 것이 재미있지 않나요?


유월절 준비

이스라엘 사람 모두가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서 지켜야 하는 세 가지 명절이 있습니다. 봄의 무교절(유월절)과 50일 후의 오순절(칠칠절), 그리고 가을의 장막절(초막절)입니다. 그 곳으로 가려면 다리를 사용해야 해서 이 절기들은 레겔림(רגליימ)이라고 불리는데 그 이유는 히브리어로 '레글라임(רגליימ)'은 다리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즉, 순례를 의미합니다. 모든 지파는 예루살렘 주위에 모여 명절 기간 동안 천막에서 생활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축제 중 하나에서 예수님께서 실종되셨을 때 예수님의 부모가 얼마나 당황했을지 상상하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유월절 준비는 명절이 시작되기 전에 광란의 청소로 시작됩니다. 다음은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매년 어떻게 명절을 축하해야 하는지 말씀하시는 부분입니다.


“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무릇 첫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유교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


너희에게 첫날에도 성회요 일곱째 날에도 성회가 되리니 너희는 이 두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각자의 먹을 것만 갖출 것이니라 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 이 날에 내가 너희 군대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영원한 규례로 삼아 대대로 이 날을 지킬지니라 첫째 달 그 달 열나흗날 저녁부터 이십일일 저녁까지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이레 동안은 누룩이 너희 집에서 발견되지 아니하도록 하라 무릇 유교물을 먹는 자는 타국인이든지 본국에서 난 자든지를 막론하고 이스라엘 회중에서 끊어지리니 너희는 아무 유교물이든지 먹지 말고 너희 모든 유하는 곳에서 무교병을 먹을지니라” (출 12:14-20).


하나님은 이것이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라고 말씀하십니다. 놀라운 점은 유대 민족이 이 전통을 지켜왔고, 이 전통은 오늘날 이스라엘의 상점들과 경제와 생활 패턴에 여전히 건재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메시지는 우리 모두에게 더 강력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누룩을 제거하십시오 = 죄를 제거하십시오.


물론 우리 스스로 죄를 없앨 수는 없습니다.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죄를 이기신 분이 필요합니다. 오직 그 분의 희생만이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집안 대청소 과정은 우리의 삶의 청소에 대해 성찰하기 좋은 시간이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결산을 하지 않으면 누적될 수 있는 죄를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는 신약에서도 누룩과 죄의 연관성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에 대해 경고하시며 누가복음 12장 1절에서 그들이 알아야 할 것은 그들의 위선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룩에 대한 유대적 연상은 교만과 “부풀어 오르는 것”입니다. 바울이 고린도인들에게 보낸 첫 번째 편지에서 우리는 이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울이 그들에게 부풀어오르고 교만한 것에 대해 경고하면서 5장 6-8절에서 계속 말합니다:


“너희가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하고 악의에 찬 누룩으로도 말고 누룩이 없이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하자.”


이제 정화할 시간입니다!


교만의 죄와 함께 가장 큰 죄 중의 하나는 불신앙의 죄로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이 누룩에서 벗어나기를 원하십니다.

이란의 문화에서는 매년 이맘때 대대적인 봄맞이 대청소를 하며 이를 "집을 흔드는 것"이라고 부릅니다! 분명 예수님은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마 21:13)라고 말씀하시면서 성전을 더럽히는 부패로부터 성전을 흔들며 정화하셨습니다.

그 분은 성전이 순결하고 깨끗하게 죄와 부패로 더럽혀지지 않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 합당한 곳어야 했습니다.


우리는 청소를 위해 빛이 필요합니다


청소를 잘 하려면 모든 먼지를 볼 수 있는 충분한 양의 빛이 필요합니다. 유리창은 로마 시대에도 존재했지만 이 기술은 딱 맞는 표현처럼 암흑기로 알려진 중세시대에는 사라졌습니다. 중세 이후에 이르러서야 유리 창문이 다시 인기를 얻었습니다. 17세기에는 유럽 전역에서 흔하게 사용되었습니다. 이 놀랍고 깨끗한 창문을 통해 빛이 집 안으로 들어오면서 위생과 건강이 향상되었습니다. 숨어 있던 먼지덩어리가 갑자기 더 눈에 띄었고, 그것을 보다 쉽게 볼 수 있게 되면서 더욱 철저하게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삶의 누룩 곧 너무나 쉽게 얽매이는 죄를 제거하려고 생각할 때, 우리가 필요한 것은 모든 죄를 볼 수 있도록 우리 마음에 비치는 충분한 양의 빛입니다. 성령님은 밝게 비추는 빛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 예수님은 요한복음 16장 8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이것이 진리의 성령님의 사역입니다. 그는 우리가 어디에서 표적을 놓쳤는지 보게 하시며, 우리가 하나님께 풀어야 할 죄악을 보게 해 주십니다. 그의 빛은 우리의 교만과 믿음 없음 그리고 불신의 모든 추악함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좋은 점은 우리의 죄에 대한 실상을 성령님께 고백하고 성령님께 깨끗게 해주시기를 맡기기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1장 9절의 약속은 다음과 같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어둠 속에 죄와 더러움은 제거되지 않고 숨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빛이 우리 삶에 자유롭게 비추어 우리가 제거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게 하십시오. 시편 51편에 나오는 다윗의 회개의 기도를 읽고 하나님께서 기꺼이 우리의 죄를 제거하시고 우리를 눈보다 희게 씻으시는 것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성령님이여 오소서, 우리 마음에 빛을 비추소서! 우리의 모든 불의에서 우리와 우리 삶의 성전을 정결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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