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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할 수 없는 것을 하는 것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OBJECT[skeuos])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어라 하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대”(행 10:11, 13-14).


베드로와 고넬료에 대한 이야기는 아나니아와 사울의 이야기(행 9장) 바로 뒤에 나옵니다(행 10-11장). 두 이야기는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며 복음에 대해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불편한 점을 드러냅니다. 두 이야기에서 주님은 제자에게 상상할 수 없는 일을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나니아-9:10-12; 베드로-10:10-13). 두 이야기에서 믿을 수 없었던 제자는 주님이 실수를 하시는 것이 틀림 없다는 탁월한 이유를 제시합니다(아나니아-9:13-14; 베드로-10:14). 결국 주님은 그의 제자를 설득하셔서 초대 교회의 눈에 의인이 아니었던 사람(교회를 미워하는 사울-9:15-16; 부정한 이방인 고넬료-10:15)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두 이야기를 연결하는 키워드는 "그릇"[skeuos]입니다. 아나니아는 사울을 위험한 원수로 여겼지만, 예수님은 그를 택한 "그릇"[skeuos-9:15]으로 여기셨습니다. 베드로는 이방인들을 부정한 "그릇"[skeuos–10:11, 16; 11:5]으로 간주했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깨끗하며 그분의 눈에 받아들이실 만한 이들로 여기셨습니다(10:34-35). 복음에 대한 우리의 이해력이 성장하고 있는 표시 중 하나는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인간적으로 가능한 한 멀리 떨어져 있기를 원하는 사람과 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나누기를 하나님께서 원하신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이기에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행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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