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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들의 길을 계속 가는 것

“그 날 밤에 왕이 잠이 오지 아니하므로 명령하여 역대 일기를 가져다가 자기 앞에서 읽히더니 그 속에 기록하기를 문을 지키던 왕의 두 내시 빅다나와 데레스가 아하수에로 왕을 암살하려는 음모를 모르드개가 고발하였다 하였는지라...하만이 왕복과 말을 가져다가 모르드개에게 옷을 입히고 말을 태워 성 중 거리로 다니며 그 앞에서 반포하되 왕이 존귀하게 하시기를 원하시는 사람에게는 이같이 할 것이라 하니라'(에 6:1-2, 11).

성경 저자들은 유형과 유사성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나무에 매달리게 된 왕의 신하 두 명과 관련된 모르드개의 잊혀진 공적(에 2:23; 창 40:19, 22; 41:13 참조), 그 행적을 기억하게 만든 왕의 불면의 밤(에 6:1-2; 창 41:1, 9 참조), 상복을 대신하는 왕의 예복이 주어짐(에 6:11; 창 41:14 참조), 왕의 말에 타고 거리에서 존귀를 받음( 6:11; 창 41:43 참조), 왕 다음으로 모르드개를 높임(에 6:3; 8:15; 9:4; 10:2-3; 창 41:40, 43 참조), 그리고 모르드개의 손에 왕의 인장 반지를 끼운 것(에 8:2; 창 41:42)은 모두 요셉의 생애에서 가져온 유형과 유사성입니다.

복음서의 저자들이 요셉, 모세, 엘리야, 엘리사, 예레미야 이야기의 유형과 유사성에 비추어 예수님의 행적를 기술할 때, 그들은 새로운 종교의 신앙적 슈퍼영웅에 대해 이야기하는 독특한 기독교적 방식을 고안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은 영감받은 성서 사건 기록자들와 옛선지자들의 언어를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인격과 사역을 이해한다는 것은 몇 가지 구약의 예언을 본문으로 증명하는 것 이상을 의미합니다. 그보다는 구약의 이야기 구조의 중요한 일부이자 꾸러미가 되는 유형과 유사성을 예리하게 인식하는 것입니다.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그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와 더불어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마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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