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무관한 세부사항은 없습니다
- 원포이스라엘
- 2023년 6월 30일
- 1분 분량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요 21:9).
"숯불"에 대한 언급은 다소 불필요한 것으로 보이며 이야기에서 관련 없는 세부 사항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베드로가 주님을 세 번 부인했던 또 다른 숯불을 전략적으로 상기시키는 역할을 합니다(요 18:18). 이 숯불 옆에서의 구세주를 향한 베드로의 세 번의 사랑 고백(요 21:15-17)은 과거의 죄와 씨름하는 우리 모두를 위한 아름다운 회복의 확신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과거 실패가 끔찍할지라도 두려워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이 무너진 곳에서 우리를 만나 그분의 사랑과 용서를 우리에게 확신시켜 주시고 그분에 대한 우리의 사랑과 헌신을 다시 불붙이기 원하십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시 1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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