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은 예언적입니다
- 원포이스라엘
- 4월 21일
- 1분 분량
"이는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함이여 높이 세워진 자, 야곱의 하나님께로부터 기름 부음 받은 자, 이스라엘의 노래 잘 하는 자가 말하노라 여호와의 영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심이여 그의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삼하 23:1-2).
"다윗이 군대 지휘관들과 더불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구별하여 섬기게 하되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하였으니 그 직무대로 일하는 자의 수효는 이러하니라 아삽의 아들들은 삭굴과 요셉과 느다냐와 아사렐라니 이 아삽의 아들들이 아삽의 지휘 아래 왕의 명령을 따라 신령한 노래를 하며 여두둔에게 이르러서는 그의 아들들 그달리야와 스리와 여사야와 시므이와 하사뱌와 맛디디야 여섯 사람이니 그의 아버지 여두둔의 지휘 아래 수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며 여호와께 감사하며 찬양하며"(대상 25:1-3).
저는 얼마 전에 선교사를 반대하는 어떤 이가 신약성서에서 시편을 예언서로 사용하는 것은 남용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시편 22편은 메시아의 미래 고난에 대한 예언으로 읽히지 않았고, 그렇게 의도된 적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단지 다윗에 관한 것이고 다른 시편들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와 찬양이었습니다. 그게 다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신약이 시편을 예언이라고 말하기 때문에 예언으로 읽습니까? 아닙니다! 우리는 히브리어 구약성경이 시편을 예언이라고 말하기 때문에 예언으로 읽습니다! 사무엘하 23:1-2에 따르면 다윗은 성령의 영감을 받아 시편을 썼습니다. 역대상 25:1-3에서 성전의 노래하는 자들이 감사와 찬양의 노래로 예언했다고 말씀합니다. 시편을 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말로만 해석하고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해석하지 않는 것은 히브리어 성경의 명확한 증거를 거부하는 것이고, 훨씬 더 안타깝게는 메시아이신 예수님이 그 책의 이유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눅 24: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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