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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의 깊은 의미

"다윗이 그의 아들 압살롬을 피할 때에 지은 시.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으니이다"(시 3:1).


우리는 각각의 시편을 다른 시편과 분리하여 해석하는 경향이 있지만, 시편 전체는 지적인(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별 시편은 더 큰 문학적 맥락에서 이해되도록 의도되어 있습니다. 시편 3편에서 우리는 다윗 왕이 끔찍한 반역 앞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을 봅니다. 문맥상 시편 3편의 목적은 이전 시편에 나타나는 반역, 즉 여호와와 그분의 메시야에 대한 반역을 다시 지적하고 이 반역이 어떻게 나타날 것인지에 대한 예언적 통찰력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시 2:1-3).

시편 3편의 머리글에 근거하여 우리는 메시아가 다윗 왕처럼 끔찍한 배반을 당하게 될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편 3편과 다른 한탄시들은 시편 저자에 의하여 과거 다윗 왕의 고난과 미래의 메시야 왕의 고난을 유추하여 읽고 해석하도록 의도된 것입니다. 이 다윗-메시아 유사성을 인식하지 않고 시편을 읽는다면 시편의 전체 요점을 놓치게 될 것입니다.


"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눅 24:2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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