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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사랑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사옵고 그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사옵나이다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요 17:25-26).


많은 사람들에게 '아버지'는 사랑과 돌봄과 관련된 호칭이 아닙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가장 큰 축복 중 하나는 "아버지"라는 이름의 의미가 회복되고 지속적으로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가장 많이 언급하신 이름은 그가 기도할 때 반복해서 사용했던 이름인 "아버지"(요한복음 17:1, 5, 11, 21, 24-25)입니다. 예수님에게 "아버지"라는 이름은 "사랑"("당신이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라는 단어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알고 그 지식 가운데서 계속 성장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영원토록 누리신 그 이름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요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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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최고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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