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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서에 자부심을 갖기 시작할 때

“유다인에게는 영광과 즐거움과 기쁨과 존귀함이 있는지라 왕의 어명이 이르는 각 지방, 각 읍에서 유다인들이 즐기고 기뻐하여 잔치를 베풀고 그 날을 명절로 삼으니 본토 백성이 유다인을 두려워하여 유다인 되는 자가 많더라"(에 8:16-17).


다음은 에스더서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공공연하게 암시하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전략적으로 묘사했던 또 다른 예입니다. 하나님은 땅의 모든 족속을 축복하시고 그의 자손을 저주하는 모든 사람을 저주할 통로로 아브람을 선택하셨습니다(창 12:1-3, 민 24:9). 에스더의 이야기는 적어도 성경적 의미에서 이 약속들이 전 세계적으로 성취되었음을 보여주는 첫 번째 증거입니다. 이 책은 자신의 유대인 정체성을 세상에 완전히 숨겨야 하는 왕비로 시작하여(에2:10) 광대한 페르시아 제국 전역에서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유대인이 되는 것으로 끝납니다(에 8:17). 저는 종종 신학자들이 복음의 전파를 이끈 주요 요인으로 그리스인들에게 대해서는 그들의 언어를, 로마인들에게 대해서는 그들의 도로 시스템을 주요한 기여로 여기는 것을 들었지만, 에스더서가 실제로 훨씬 더 나은 기여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헬라어가 공용어가 되고 로마인이 도로를 건설하기 오래 전에 하나님은 에스더와 모르드개의 용기를 사용하셔서 "인도로부터 에디오피아까지, 127개 지방과 각 지방의 문자와 각 민족의 언어로"(에8:9) 하나님의 이름에 대한 지식과 경외함을 전 세계에 퍼뜨리셨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에스더서는 보통 교회와 신학교에서 모두 무시됩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하나님은 로마시대의 평화(팍스 로마나) 안에서 그리고 팍스 로마나를 통해서도 일하셨지만, 이제 우리는 선교 신학과 복음 전파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에스더서에 자부심을 갖기 시작할 때입니다.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할지어다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시 1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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