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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원포이스라엘

영광의 소망

"보라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혁혁한 위력으로 그 가지를 꺾으시리니 그 장대한 자가 찍힐 것이요 그 높은 자가 낮아질 것이며 쇠로 그 빽빽한 숲을 베시리니 레바논이 권능있는 자에게 베임을 당하리라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사 10:33-11:1).

수스박사(Dr. Seuss)의 저서 “로렉스(The LORAX)"에서 세계 숲의 모든 나무는 완전히 땅에 쓰러져 세상은 어둡고 우울하고 희망 없이 남겨집니다. 그러나 이 행성과 그 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구원은 유일하게 남아 있는, 심으면 무성한 숲으로 자라는 씨앗을 통해 옵니다.수스박사가 이사야서 10-11장에서 영감을 받았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여러 면에서 그는 메시아적 희망에 대한 이사야의 비유를 사용하여 구원을 설명했습니다. 인간의 교만은 파괴적이이서 우리 자신의 장치에 맡기면 우리는 하나님의 가장 큰 선물(관계든 환경이든)을 모두 쉽게 파괴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어두워도 큰 빛이 비출 것입니다(사 8:22-9:2). 아무리 인구가 줄어들고 삼림이 파괴되더라도 영광스러운 가지가 자랄 것입니다(사 6:11-13). 아무리 많은 민족이 예루살렘을 치더라도(사 7:1, 36:1), 마지막 때에 사람들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여호와를 경배할 것입니다(사 2:1-4). 아무리 많은 파멸이 당신의 문 앞에 닥쳤더라도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약속은 항상 우리에게 소망의 이유를 줍니다!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롬 8: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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