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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네 성경을 사랑하라?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범사에 많으니 우선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냐?" (롬 3:1-3).


개신교 개혁주의 전통은 오직 성경(믿음과 행위의 모든 문제에 있어 성경만이 최고이자 최종 권위임)과 성경을 원래 언어로 해석하는 것(히브리어 구약성경과 헬라어 신약성경)의 중요성을 매우 강조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히브리어 구약성경을 신실하게 보존한 것이 믿지 않는 이스라엘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고려할 때 개혁주의 전통 안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신했다고 실제로 믿는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천년 동안 서방 교회는 라틴어로 된 성경을 연구하고 보존해 왔습니다. 종교개혁자들에게 히브리어 성경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읽는 방법까지 가르쳐 준 사람들은 유대 민족이었습니다. 역사가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 있다면 이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믿지 아니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보존하는 그들의 부르심을 결코 취소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개신교가 히브리어 구약성경으로 돌아간 것은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신했다는 증거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다"(롬 11:29)는 증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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