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오늘의 묵상] 너희도 서로 받으라

“예루살렘에 이르러 교회와 사도와 장로들에게 영접을 받고 하나님이 자기들과 함께 계셔 행하신 모든 일을 말하매 바리새파 중에 어떤 믿는 사람들이 일어나 말하되 이방인에게 할례를 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사도와 장로들이 이 일을 의논하러 모여 많은 변론이 있은 후에 베드로가 일어나 말하되 형제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이 이방인들로 내 입에서 복음의 말씀을 들어 믿게 하시려고 오래 전부터 너희 가운데서 나를 택하시고… 이에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그 중에서 사람들을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를 결정하니 곧 형제 중에 인도자인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더라(행15:4-7,22).


우리는 얼마나 쉽게 모든 바리새인들을 버스 밑으로 몰아넣을 수 있는지요. 심지어 "하나님 제가 바리새인들과 같지 않음을 인해서 감사합니다" 라고 속으로 기도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22절의 누가의 요약된 진술은 심지어 믿는 바리새인들도 쟁점들과 씨름하고 성경적 증거를 들은 후에 나머지 예루살렘 교회와 함께 이방인 신자들을 완전히 포용했음을 암시합니다. 수년 전 복음주의 학자들과 신학생들로 가득 찬 방에서 저는 저명한 복음주의 학자가 강단에서 자신이 대체 신학을 믿는다고 자랑스럽게 선언했을 때 기립박수를 받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이 성경 학자와 청중에 있는 모든 신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기꺼이 생각을 바꾸고, 이방인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사랑으로 받아들였던 예루살렘의 믿는 바리새인들과 같은 성숙함과 겸손함을 발휘하기를 얼마나 바랬는지요. 아니면 적어도 이스라엘의 영적 상태에 대하여 상한 마음을 가졌던 또 다른 유명한 바리새인과 같은 대체 신학자들로 가득 찬 방을 볼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행 23:6; 롬 9:1-5)!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내가 말하노니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위하여 할례의 추종자가 되셨으니 이는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들을 견고하게 하시고 이방인들도 그 긍휼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된 바 그러므로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로다 함과 같으니라"(롬 15:7-9).



조회수 3회댓글 0개

관련 게시물

전체 보기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