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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하나님의 섭리적 목적

“아달월 곧 열두째 달 십삼일은 왕의 어명을 시행하게 된 날이라 유다인의 대적들이 그들을 제거하기를 바랐더니 유다인이 도리어 자기들을 미워하는 자들을 제거하게 된 그 날에"(에 9:1). 이스라엘의 성서 학자인 요나탄 그로스만(Yonatan Grossman)에 따르면, 이 구절은 에스더서의 문학적 전략을 표현합니다. "그것은 역전되었습니다." 이 책 전체는 전혀 예상치 못한, 기적적인 반전의 연속으로 펼쳐집니다! 한 유대인의 비참한 굴욕과 쓰라린 고난이 모르드개의 승격과 그의 온 백성의 구원에 이르는 길이었음을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비록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지만, 가장 작은 세부 사항에서도 그의 섭리적 돌보심의 가장 명백하게 드러나는 이 작은 책에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의 인격이 반영되고 있음을 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부림절 이야기의 기적적인 역전을 묵상하면서 한 유대인의 고난을 사용하여 궁극적으로 예수께서 다윗의 보좌에 앉으시기 위해 재림하실 때 예루살렘과 이 세상의 모든 도시를 기쁨으로 가득 채우려는 하나님의 섭리적 목적에 대한 확신을 가지십시다 ! “모르드개가 이 모든 일을 알고 자기의 옷을 찢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성중에 나가서 대성 통곡하며…… 왕의 명령과 조서가 각 지방에 이르매 유다인이 크게 애통하여 금식하며 울며 부르짖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에 누운 자가 무수하더라" (에 4:1, 3). “모르드개가 푸르고 흰 조복을 입고 큰 금관을 쓰고 자색 가는 베 겉옷을 입고 왕 앞에서 나오니 수산 성이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고 유다인에게는 영광과 즐거움과 기쁨과 존귀함이 있는지라 왕의 어명이 이르는 각 지방, 각 읍에서 유다인들이 즐기고 기뻐하여 잔치를 베풀고 그 날을 명절로 삼으니 본토 백성이 유다인을 두려워하여 유다인 되는 자가 많더라"(에 8: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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