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다보고 내려다보기
- 원포이스라엘

- 5월 4일
- 1분 분량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의 열기에서 피할 자가 없도다 …또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시 19:6, 11-12).
시편에서 가장 유명한 시편 중 하나인 이 시에서 다윗 왕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창조의 무언의 말을 듣고, 두루마리를 내려다보며 하나님의 계시된 계명을 듣습니다. 다윗은 “숨겨진”이라는 단어를 반복함으로써 피할 수 없는 태양의 열기와 피할 수 없는 율법의 빛을 비교합니다(6, 12절). 태양을 올려다보며 그 열기를 느끼면서 다윗은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두루마리를 내려다보며 여호와의 완전하심을 보면서 자신의 불완전함과 죄를 회개하기 시작합니다.
이 두 가지 계시를 비교하는 놀라운 맥락에서, 창조 세계의 무언의 말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훨씬 더 위대하다는 점에 주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시편의 전반부에서는 하나님의 일반적인 이름인 "엘"이 단 한 번만 사용됩니다. 그러나 후반부에서는 하나님의 고유한 이름인 여호와가 일곱 번이나 사용됩니다. 다윗은 또한 시편 끝부분에 하나님을 부르는 두 가지 이름을 더 덧붙입니다. "나의 반석"과 "나의 구속자"입니다.
만약 우리가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예배하기를 간절히 원한다면, 우리는 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을 우리의 구원자이자 구속자로 인격적으로 알기를 간절히 원한다면, 우리는 시간을 내어 아래를 내려다보고 성경을 읽고 묵상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히 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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