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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점을 눈치채셨나요?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천사 앞에 섰고 사탄은 그의 오른쪽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슥 3:1-2).

스가랴 3장은 메시아를 가리키는 구절일 뿐만 아니라(슥 3:8-9 참조) 그의 신비한 정체성을 이해하는 데 단서를 제공합니다. 스가랴 3:2에서 이상한 점을 주목하십시오. 문법적으로, 본문은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가 너를 책망하노라!" 라고 말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2절에서 여호와는 1인칭("나")으로 사탄에게 말씀하시면서 여호와에 대해서 3인칭("그")으로 표현하십니다. 이것은 무슨 말입니까?! 더 큰 문맥에서 보면 사탄에게 말씀하시는 여호와는 여호와의 사자임을 분명히 합니다(6-7절 참조). 그 여호와의 사자는 성경에서 신비롭게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와 함께 계시며 또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같이 나타납니다. 분명히 성경에 두 분의 여호와가 있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사자이면서 동시에 여호와이신 한 여호와가 계십니다. 이 이중적 신분은 우리가 스가랴 12장 10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히브리 성경에서는 나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큰 희망을 줍니다. 결국, 이 구절에서 여호와의 사자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그는 더러운 죄인을 변호하고 용서와 의의 선물을 주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령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악을 제거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내가 말하되 정결한 관을 그의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결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천사는 곁에 섰더라"(슥 3:4-5; 슥 12:8, 10; 13:1 참조).

이것은 그가 단지 여호수아에게 한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메시아 예수님을 믿을 때 그분이 당신과 나를 위해 하시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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