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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성경의 석류


석류는 로쉬 하샤나(유대인 새해)와 가을 절기의 상징으로 이스라엘의 가을 명절 기간에 풍성합니다. 연하장, 도자기 장식품, 아름다운 물품등 어디에나 있습니다! 또한 석류는 들판의 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그들은 잘 익었고 준비가 되어 있어 이야기를 전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쓰신 이야기......


특이한 디자인


곰곰이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설계하셨으므로 석류를 원하는 대로 즉 색상, 모양, 배치가 어떠하든지 만드실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석류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선택하셨습니다. 석류는 겉이 붉으며 가죽 같이 약간 구겨지고 속은 보석 같은 종류의 과일입니다. 어떤 사람은 핀으로 한 번에 한 개의 씨를 집어 먹고, 다른 사람들은 석류를 반으로 자르고 숟가락으로 씨를 퍼낼때 진한 과즙이 터져 나와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핏빛으로 얼룩지게 합니다.

석류는 매우 특이한 과일입니다. 우리는 보통 과일의 과육을 먹고 씨는 눈치채지 못하거나 가능하면 버리는데 석류에는 과육은 없고 씨만 있습니다.

랍비들은 살이 없고 씨만 있다는 사실이 하나님의 축복과 계명을 말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우리 자신의 이기적이고 육적인 욕망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축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육체는 한 번 왔다가 죽으면 영원히 사라지지만 씨앗은 땅 속에서 죽으면 엄청난 양의 새로운 생명을 생산하기 때문입니다. 석류는 우리가 다른 사람의 유익과 축복을 위해 살아야 함을 가르쳐 줍니다. 또한 그들은 석류 하나에 613개의 씨가 들어 있다고 하는데, 이것은 613개의 율법(미쯔봇) 또는 계명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석류의 씨앗의 수에 대해 잘못 알고 있습니다. 나는 석류의 씨앗을 세어 보았습니다. 두 배입니다. 확실하게 하려고 두 개의 다른 석류도 더 세어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석류


성경에서 석류는 여러 책들에서 계속해서 나옵니다. 먼저, 출애굽기 28장 33~35절에서 하나님께서 친히 석류를 대제사장의 옷자락에 달아야 한다고 명령하셨습니다.


“그 옷가장자리로 돌아가며 청색 자색 홍색실로 석류를 수 놓고 금 방울을 간격으로 달되 그 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한 금방울, 한 석류, 한 금방울, 한 석류가 있게 하라. 아론이 입고 여호와를 섬기러 성소에 들어갈 때와 성소에서 나갈 때에 그 소리가 들릴 것이라 그리하면 그가 죽지 아니하리라.”


해설은 종종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이 신비한 과일에 대해 많은 말을 하지는 않지만, 하나님께서 이러한 구체적인 지시를 내릴 때는 항상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계십니다. 개인적으로 나는 랍비들이 과육에 대조해서 씨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석류는 이스라엘을 상징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약간 허름해 보이지만 다른 사람들을 위한 축복으로 가득 차 있고 그 위에는 하나님의 왕권인 면류관이 있습니다. 제사장이 에봇을 착용하여 그가 대표하는 12지파를 하나님께 상기시키는 것처럼 석류도 그의 선택받은 백성을 상징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석류 사이사이에 종들이 있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다가가는 것의 위험성을 일깨워줍니다. 성막 내부에서 울리는 종소리가 안들린다는 것은 뭔가 끔찍하게 잘못되었다는 표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패턴에서 파란색은 하늘을 상징하고 보라색은 왕족을 상징하고 빨간색(주홍색)은 생명을 상징한다는 것을 압니다. 아마도 석류는 하나님께 그의 백성과 맺은 자비와 그의 백성과 맺은 언약, 그리고 그의 구속 계획을 기억시킬 것입니다.


성경의 다른 부분에서 우리는 열 두 정탐꾼이 정찰 작업에서 엄청난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를 가져오는 장면에서 (민 13:23)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 땅이 약속으로 가득 차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석류를 결실, 축복 및 번영과 동일시하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단지 일곱 장이 지난 후에 백성들은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여 이 악한 곳으로 인도하느냐? 곡식도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나무도 없고 석류도 없고 마실 물도 없습니다” 라고 불평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신명기 8장 8절에서 약속을 되풀이하여 그 땅에 주신 축복의 일곱 종류를 열거하고 있습니다. 석류 포함해서요. 그때부터 석류는 복과 번영, 다산과 풍성한 결실의 대명사로 사용되었으며 선지자의 경고에서 석류가 없다는 뜻은 그 반대를 의미합니다.


석류는 사랑, 아름다움, 풍성한 소출 및 다산에 대해 말하는 아가서에서 강력하게 등장합니다. 우리는 또한 석류가 솔로몬의 성전을 장식하는데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무려 400개의 줄지어 늘어선 석류들로 성전과 기둥에 왕관을 씌운 성전에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축복을 언약의 백성에게 선포했습니다. 비록 상하고 상처를 입었다 할지라도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바로 그 말씀, 곧 만유의 가장 거룩한 씨로 세상에 축복의 큰 씨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 분은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의 가장 거룩한 씨인 온 세상의 왕이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이신 예슈아 하마시야(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약속으로 폭발하다


슬프게도, 성전을 장식했던 청동 석류는 이스라엘 백성이 바빌론으로 유배될 때 옮겨졌고 예슈아는 자신의 백성에게 버림받았지만 이것이 이야기의 끝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석류가 완전히 익어 준비되면 석류가 터져 씨가 쏟아질 것 입니다. 바울이 로마서 11장에서 기록했듯이 이스라엘 백성이 그들의 메시야를 영접할 때 위대한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저희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저희의 넘어짐이 세상의 부요함이 되며 저희의 실패가 이방인의 부요함이 되거든 하물며 저희의 충만함이리요 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이는 곧 내 골육을 아무쪼록 시기케 하여 저희 중에서 얼마를 구원하려 함이라 저희를 버리는 것이 세상의 화목이 되거든 그 받아들이는 것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사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리요” (11-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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