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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사랑하는 이방인들

최종 수정일: 2024년 7월 8일

“이에 그들이 예수께 나아와 간절히 구하여 이르되 이 일을 하시는 것이 이 사람에게는 합당하니이다 그가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또한 우리를 위하여 회당을 지었나이다 하니”(눅 7:4-5) .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 부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행 10:1-2).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은 두 권으로 구성된 같은 저술입니다. 두 책 사이의 수많은 연결고리와 많은 병행 이야기는 누가복음에서 예수님의 기적적인 사역이 사도행전에서 사도들의 기적적인 사역의 예시가 되는 것임을 강하게 시사합니다. 


그러므로 누가의 전반적인 전략의 일부로서, 예수님의 사역으로 축복받은 첫 번째 이방인(눅 7장)은 사도행전(행 10장)에 나오는 사도들의 사역으로 축복받은 첫 번째 이방인을 예시합니다. 이 사람들의 로마 군대에서의 높은 지위와는 달리, 두 사람 모두 유대 민족을 진정으로 사랑했습니다(행 10:22 참조). 


제 소견으로는 누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모든 이방인들이 유대 민족에 위해 가져야 할 "정상적인" 태도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평행 내러티브들은 예외를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규칙을 강조합니다.


그렇습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님을 믿는 믿음에만 달려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유대 민족에 대한 사랑이 없이 예수님을 따르는 이방인 추종자들이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나 누가의 관점에서 볼 때, 이스라엘에 대한 사랑의 부족이나 무관심은 하나님의 계획과 일치하지 않으며, 성경에도 부합하지 않습니다. 특별히 세계 대부분이 이스라엘에게 등을 돌리고 있는 이 시기에, 이스라엘의 메시아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백부장의 성경적 패러다임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일까요?


“그러나 이제는 내가 성도를 섬기는 일로 예루살렘에 가노니 이는 마게도냐와 아가야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도 중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기쁘게 얼마를 연보하였음이라 저희가 기뻐서 하였거니와 또한 저희는 그들에게 빚진 자니 만일 이방인들이 그들의 영적인 것을 나눠 가졌으면 육적인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니라”(롬 15: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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