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소망, 생수의 근원
- 원포이스라엘
- 2024년 10월 18일
- 1분 분량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요 7:37-38).
예수님 말씀의 모든 힘과 그분이 누구이신지 진정으로 식별하는 유일한 방법은 그분의 말씀을 구약 영웅들의 입술에 넣어 보는 것입니다. 이것은 경험의 법칙입니다.
즉시 우리는 구약의 선지자, 제사장, 왕들이 감히 다음과 같은 말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내게로 오라, 나를 믿으라, 생수의 강이 흐르는 사람은 바로 나이기 때문이다."
구약에서 이 말씀을 하실 수 있고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과 완전히 일치할 수 있는 분은 단 한 분입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렘 17:13; 렘 2:13 참조).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실 수 있는 것은 그분의 성품과 정체성에 완전히 일치하는 진리를 표현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단지 또 다른 예언자나 제사장이나 왕이 아닙니다. 그분은 "이스라엘의 소망"이시며 "생수의 근원"이십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 4: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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