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이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니라"(마 2:21).
저는 성경 학자들이 늘 예수님이 태어난 나라를 팔레스타인으로 계속 언급하는 것이 이상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특히 마태가 그곳을 "이스라엘 땅"이라고 불렀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그렇습니다. 저는 정치적인 주장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이 땅(이스라엘)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평등하게 사랑하시며 그들의 구원을 갈망하신다는 것을 진정으로 믿습니다. 그러나 왜 우리는 이 땅의 이름을 영감받은 성경에 의해 주어진 이름이 아닌 다른 것으로 부르거나 받아들여야 합니까? 성서학에 대한 우리의 열정이 결코 성경이 실제로 말하고 가르치는 것에서 우리를 다른데로 이끌지 않기를 바랍니다! “너희가 어찌 우리는 지혜가 있고 우리에게는 여호와의 율법이 있다 말하겠느냐 참으로 서기관들의 거짓의 붓이 거짓되게 하였나니 지혜롭다 하는 자들은 부끄러움을 당하며 두려워 떨다가 잡히리라 보라 그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니 그들에게 무슨 지혜가 있으랴?" (렘 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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