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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원포이스라엘

잃어버린자를 찾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를 거리에 들리게 하지 아니하며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할 것이며"(사 42:2-3).

앤드류 월커는 자신의 책 "하나님과 트랜스젠더 논쟁"에서 이사야서의 이 구절을 인용하면서 우리는 그 죄가 무엇이든지에 상관없이 모든 죄인과 관계를 맺어가야 함을 결정적으로 상기시켜 줍니다. 세상이 점점 더 망가지고 더러워질 때 사람들은 답을 찾기 위해 우리 교회에 나타날 것입니다. 그들은 잘못된 죄악의 선택들(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때문에 깊은 상처와 끔찍한 흉터를 안고 우리 문으로 들어올 것입니다. 친구 여러분! 모든 상황에서 무엇이 올바른 반응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은 압니다. 예수님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어떤 반응이 되든지 간에 그것이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러 오신 구세주를 알고자 하는 열망의 불길을 부채질하는 것이 되기를 빕니다.!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 및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막 2: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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