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창 3:12).
우리의 영적 성장과 개인적 발전에 피해자 역할을 하는 것보다 더 파괴적인 것은 없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놀라운 재능과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왔지만 그들은 그들의 모든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는 올가미에 갇힌 자들이었습니다: "부모님이... 형제자매가... 배우자가... 독신이... 내 동료들이... 내 신체적인 문제들이... 내 개가... 등등. 하지만 우리 삶에서 성령님의 일을 방해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는 손가락질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우리가 기꺼이 개인적인 책임을 지며 하나님께서 그의 용서와 새로운 우리 정체성의 진실로 우리에게 일하시도록 하는 순간, 말 그대로 하늘이 한계가 될 뿐입니다. 그 순간, 우리는 모든 영웅들이 무엇으로 만들어지는지 발견합니다. 영웅은 자신의 운명을 이루기 위해 과거, 현재, 미래의 장애물을 극복하기로 선택한 인간이며, 장애물이 클수록 영웅도 커집니다. 복음때문에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한 일이 무엇이든, 우리의 개인적인 장애가 무엇이든 이제 우리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성령이 주신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3)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 3: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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