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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속죄일(욤키푸르 יומ כיפור)


유대 명절 가운데 가장 거룩한 날인 대속죄일로 불리는 욤 키푸르(יומ כיפור)에는 이스라엘 전역이 조용하고 도로들은 텅 비게 됩니다.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24시간 동안 금식하고 회당에 가서 특별 욤 키푸르 예배에 참석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소원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백성들과 하나가 되시는 것이였습니다. 희생과 죄의 용서의 이 특별한 날은 이 일을 이루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유대인들이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그들의 하나님과 화목되도록 우리가 기도해야 할 중요한 때입니다. 대속죄일에 금식하고 조용히 묵상하는 관습은 유대 문화의 뿌리 깊은 부분이 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은 회당에서 죄와 용서, 그리고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묵상하고 때때로 하나님은 그곳에서 그들을 만나십니다. 약 3500년 전에 하나님은 대제사장 아론에게 염소 두 마리를 취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찌며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뽑은 염소는 산 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찌니라.” (레위기 16:8-10) '속죄양'은 히브리어 아사셀( עֲזָאזֵל)에서 따온 개념으로 책임을 지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히브리어의 정확한 의미가 불분명하고 단어와 실제 전체 예식이 이상하게 보일 수 있지만 이 사건은 유대인들로 하여금 생각하도록 자극을 줍니다. 왜 피의 희생이 필요한가? 그리고 우리가 오늘날 이것을 하지 않는 것이 문제가 될까? 내 죄가 정말 용서 받았는가? 그런데 어떤 것들이 죄일까? 내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 오늘날 대속죄일은 성경의 명령과 다른 형태로 변했습니다. 서기 70년 성전이 파괴된 후부터 기도가 피의 제사를 대신했으며 절대적인 용서에 대한 확신도 없이 랍비들은 행위를 “저울질”(악행에 비교하여 선행의 무게를 측정함)을 하여 “충분히 선”한 사람들만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9월 7일~8일은 유대인의 새해(새해는 대속죄일보다 10 일 전입니다)인데 사람들은 그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도록 서로에게 복을 빌어 줍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과는 좀 거리가 있습니다. 대속죄일의 메시지는 공동체의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나 무죄한 다른 사람의 대속 희생이 되어 그들의 죄의 짐을 대신 담당함으로 그들이 더 이상 죄짐을 지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받으실 만한 희생 제물의 피로 하나님께 완전히 용서 받았다는 것을 확신 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들의 어깨에 있는 무거운 죄짐이 내려질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오실 메시아적 희생에 대한 완벽한 그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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