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후회로부터 자유하기
- 원포이스라엘 (Admin)
- 2021년 12월 1일
- 1분 분량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딤전 1:15-16).
우리 중 일부는 결코 되돌릴 수 없는 과거의 죄악된 선택에 대한 깊은 후회와 씨름합니다. 우리가 상처를 입힌 사람들, 우리가 파괴한 관계,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가한 피해 등. 바울은 자신의 과거를 결코 잊지 않았고 되돌릴 수 없음이 너무 확실했지만, 바울은 자신의 어두운 과거가 하나님께서 삶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진리를 강조하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신 것임을 이해했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바울의 과거를 그러한 영광스러운 목적을 위해 사용하실 수 있었다면, 당신은 십자가 아래에서 당신의 가장 깊은 후회의 짐을 완전히 자유롭게 내려놓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십시요.

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