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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만이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딤전 2:3-6).


바울이 아는 한 가지 신학적 사실이 있었다면 그것은 하나님은 한 분이시라(쉐마)는 진리였습니다. 이것은 유대교에서 가장 기초적인 진리이지만, 바울이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이 아주 건전한 신학적 함의가 그에게 완전히 드러나지 않았습니다.한 하나님은 모든 족속과 방언과 나라에 오직 한 길, 하나의 진리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다양한 개인적 진리를 찾는 다양한 방법을 가진 다양한 신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 쉐마에 대한 바울의 종교적 이해는 그를 열방과 분리되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의 유일성에 대한 바울의 믿음은 그를 행동하게 만들었습니다. 온 세상이 알 수 있도록 모든 민족을 위해 기도하면서 생명과 몸의 위험을 무릅쓰고 민족들을 향하여 나아갔습니다! 솔직히, 저는 때때로 내 행동이 내 신학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그 결과 신학에 상당한 오명을 끼치게 됩니다. 그러나 올바르게 이해된 신학은 자신의 삶을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여호와여 신들 중에 주와 같은 자 없사오며 주의 행하심과 같은 일도 없나이다 주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이 와서 주의 앞에 경배하며 주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리이다 무릇 주는 위대하사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오니 주만이 하나님이시니이다”(시 86: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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