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나를 사랑하십니다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내어주신 것같이 하라. 이는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심으로 교회를 거룩하게 하시고, 티나 주름이나 이런 것이 없이 거룩하고 흠 없는 교회로 자기 앞에 영광스럽게 드리려 하심이니라"(엡 5:25-27).
아내를 사랑하라는 명령에만 집중한다면, 이 구절에서 우리는 실제로 순종을 가능하게 하는 힘의 근원을 놓칠 수 있습니다. 잠시 동안 예수님이 신부로 택하신 사람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은 거룩하지 않고, 더럽고, 티가 있고, 주름이 지고, 흠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를 당신의 것으로 취하심으로써, 예수님은 결혼식 날을 위해 사랑스럽고 신실하게 우리를 준비시키기 시작하십니다. 성화와 순결함과 거룩함과 그리고 아름다움은 모두 신랑이 신부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이러한 진실을 받아들일 때, 우리는 거울을 들여다보며 "맞아, 예수님은 나 같은 사람도 사랑해"라고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처럼 펴야 할 주름과 지워야 할 얼룩이 있는 다른 사람을 위해 우리 자신을 내어줄 수 있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힘을 발견할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일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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