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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한 치료제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나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히 4:7, 12-13).


성서대학과 교회에서 정기적으로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저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충분히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못한 죄를 고백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히브리서 기자가 성경을 다루는 방식에서 배울 점을 많이 봅니다. 히브리서 3장 7-11절에서 그는 시편 95편 7b-11절을 성령의 말씀으로 인용하고(히 3:7) 이 말씀을 특히 독자들의 믿음의 투쟁에 직접 적용합니다(추가로 히 3:15; 4:3, 7). 그는 이 시편을 해석하면서 그것을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더 예리하여 혼과 영을 찔러 쪼개기까지 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지적인 정보, 곧 우리의 지적 데이터 베이스에 업로드해야 할 더 많은 임의적 사실로 취급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성경을 죽어가는 사람들에 대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진단과 치료제으로 여겨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의 마음을 베는 하나님의 메스로서 그 위대한 의사는 그것으로 문제를 해결하시게 됩니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사 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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