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진리란 무엇입니까? 확신이 가능할까요?

이 시대에 "진리"는 어떤 사람들에게 매우 논쟁의 여지가 있는 개념이 되었고 확실성은 의심으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누군가가 무엇이 진실인지 안다는 것이 가능한 것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유명한 구절을 알고 있지만, 그 구절의 문맥과 특별히 그 바로 앞에 있는 문장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


요한복음 8장에는 진리에 관한 흥미로운 대화가 많이 나오는데, 바로 이 장에서 예수님께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유명한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나 그가 먼저 말한 것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만약에.

만약에,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만약에,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이미 자기를 믿은 유대 민족에게 특별히 이 말씀을 하시면서 그들에게 조건을 내거시는 것입니다.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리라.” 그 후에야 이 약속이 옵니다. 그렇게 되면 진리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성경은 종종 이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명령과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방식으로 일을 하는 것에 대한 지시와 약속된 보상. 이때 가장 큰 조건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메시아 예수님은 진리의 화신이시며, 그가 한 모든 말씀은 사실이었고, 그가 자신에 대해 말했듯이 그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요 14:6)이십니다. 물론 우리는 결코 모든 진리에 대해 머리를 맞대거나 심지어 가까이 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진리를 알 수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신의 영을 남겨 두셔서 우리가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애쓰는 일이 없도록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한 우리는 더 이상 인간적 사고로만 생각하는 존재가 아니라, 우리 안에 거하시며 진리로 인도하시고 가르치시는 하나님의 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것이 그의 사역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믿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약속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으십시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 16:13)


그분과의 관계에서 우리는 그분과 그분의 말씀을 알게 되면서 진리에 대한 이해가 점점 더 깊어집니다.

성령은 우리가 그분과 동행하고 성경을 읽을 때 우리에게 진리를 계시해 주십니다.

바울은 이 세상이 불완전하고 편파적이지만 내세에서는 하나님의 온전한 완전하심을 체험하게 될 것임을 상기시킵니다. 그는 말합니다,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고전 13:10-12)


우리는 이 시대에 예수님을 온전히 알 수는 없지만 그와 동행하며 그의 말씀에 몰입할 때 그를 더 잘 알 수 있고, 이것이 우리를 그의 제자로 만들고 우리를 자유로 이끕니다. 오직 진리만 말씀하신 예수님은 아버지께 드리는 기도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우리는 그를 알 수 있으며, 실제로 그를 아는 것이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이 기쁜 확신은 우리가 예수님의 용서를 받아들이고 그분을 따르기로 결정할 때 우리의 것이 됩니다. 프랑스의 철학자 블레즈 파스칼이 처음으로 주님을 만났을 때 어둠의 왕국에서 빛의 왕국의 자유와 용서로 넘어섰을 때 기쁨에 넘쳐 이렇게 썼습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은 철학자나 학자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확실성, 확신, 진심 , 기쁨, 평화.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과 당신의 하나님.

'당신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될 것입니다.'

세상은 잊혀지고 하나님을 제외한 모든 것이 잊혀졌습니다.

그는 복음서에서 가르치는 방법으로만 찾을 수 있습니다.

인간 영혼의 위대함.

'오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은 알지 못하되 저는 알았습니다.'

기쁨, 즐거움, 환희, 기쁨의 눈물....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그는 복음에서 가르치는 방식으로만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부드럽고 완전한 포기.

예수 그리스도와 나의 감독에 대한 완전한 복종.

지상에서의 하루의 수고에 대한 보답으로 주어지는 영원한 기쁨.

주의 말씀을 잊지 않겠습니다. 아멘.

마침내 파스칼은 진리가 인격체이며, 그 분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의 아들인 메시아 예수님이라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그가 몰두했던 세상의 모든 지혜로는 우리가 스스로 예수님을 알 때처럼 진리를 안다는 확신의 기쁨과 자유를 누릴 수 없었습니다.진리는 알 수 없는 어떤 것이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예수님과의 관계에서 성장하며 그분의 말씀에 거할 때 즐거워하고 즐길 수 있다는 확신입니다!



조회수 12회댓글 0개

관련 게시물

전체 보기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