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환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엡 6:13-14).
수년 동안 저는 몸무게가 늘어나는 것과 씨름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전투에서 배운 한 가지가 있습니다. 친구에게 제가 살이 쪘다고 생각하는지 묻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항상 내가 듣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을 제게 말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제 벨트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죄와 육신과 마귀와의 매일의 투쟁에서 우리 모두는 듣고 싶은 피드백을 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가 한 말이나 행동 또는 우리가 누군가를 대하는 방식이 정말 괜찮다는 것을 재확인합니다.때때로 고통스럽게 불편할 수 있지만, 미친듯이 거꾸로 된 이 세상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무엇이 참되고 거짓인지에 대한 확실한 지침은 오직 하나, 즉 하나님의 말씀 뿐입니다.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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