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딤후 2:2).
세상에서 우리는 앞서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때로는 앞서 있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합니다. 그러나 교회의 지도자가 되는 것은 정상에 머물기 위한 싸움이 아니며 적어도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됩니다. 복음을 전파하는 것 외에 우리의 가장 신성한 임무는 직장에서 우리 자신이 그 업을 이루어내도록 정말 열심히 일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일찍 교회로 나와서 늦게까지 머무르는 사람들, 강단 앞에 서 있는 것만큼이나 기쁜 마음으로 바닥을 청소하는 사람들을 항상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러한 개인들을 발견할 때(금을 찾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일정이 허용하는 한 최대한 관심을 기울여야 하며, 그들에게 우리의 삶을 쏟아 부으며, 그들이 우리를 대신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우리보다 훨씬 더 많은 열매를 맺을 사람들이 되기를 갈망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모든 열쇠를 붙잡고 늙어가는 것을 금하십니다!
“여호와,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시여 원하건대 한 사람을 이 회중 위에 세워서 그로 그들 앞에 출입하게 하사 여호와의 회중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민 27: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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