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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가나가 제사를 드리는 날에는 제물의 분깃을 그의 아내 브닌나와 그의 모든 자녀에게 주고 한나에게는 갑절을 주니 이는 그를 사랑함이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므로 그의 적수인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분하게 하여 괴롭게 하더라"(삼상 1:4-6).

개인적인 고통 중에 있으면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야는 점점 좁아져 결국 우리 자신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광야에서 하이킹을 하다가 길을 잃으면 적용하는 법칙이 있습니다. 주변에서 가장 높은 산을 찾아 정상에 올라 더 큰 그림을 보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의 산꼭대기입니다. 세상적인 관점에서 보면 두 아내 중 한 명에 대한 엘가나의 특별한 사랑과 한나의 불임은 비극적으로 역기능적인 결혼 생활의 숨길 수 없는 표지로 나타납니다. 반복해서 임신을 시도하는 슬픈 부부의 헛된 시도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성경의 산꼭대기에서 두 아내 중 한 아내에 대한 특별한 사랑(창 29:18, 30, 32)과 불임(창 16:1; 30:1)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친숙하게 들릴 것입니다. 그것은 야곱, 라헬, 레아의 이야기입니다. 이 병행되는 이야기들은 우리 믿음의 조상들 가운데 하나님의 행하심과 충돌하는 특정한 가족의 투쟁들을 동등화하는 무대를 설정합니다. 한나에게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는 신호들이였던 것은 밤낮으로 토라의 이야기를 묵상해 온 독자들에게는 낮처럼 선명합니다.

"사랑하는 자매 한나여! 걱정하지 마세요. 희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틀림없이 당신 안에서 그리고 당신을 통해 큰 일을 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개인적 고통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을 정확히 지적할 수는 없겠지만 기억하십시오. 우리 자신의 고통으로 가득 찬,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작고 우울한 세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단 한 가지 뿐입니다. 우리는 성경의 산꼭대기에 올라가 하나님의 관점에서 우리 자신과 우리 주변의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야곱의 허물을 보지 아니하시며 이스라엘의 반역을 보지 아니하시는도다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니 왕을 부르는 소리가 그 중에 있도다”(민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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