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적인 지도자를 조심하십시오

“누가 너희를 종으로 삼거나 잡아 먹거나 빼앗거나 스스로 높이거나 뺨을 칠지라도 너희가 용납하는도다”(고후 11:20).

특별히 우리가 학대를 받고 있는 상황에 있다면 학대적인 리더십을 식별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폭력적인 지도자에게는 몇 가지 명백한 징후가 있습니다.

첫째, 그들은 항상 불가능한 종교적 부담의 무게로 망가진 사람들을 짓밟음으로써 부수어 버립니다(겔 34:4, 마 23:4). 둘째, 그들은 항상 "순종하는" 추종자들에게 영적 엘리트주의를 심어줌으로써 교만한 자들을 부추깁니다(눅 18:11). 셋째, 그들은 (예수님이 아니라) 자신들이 교회 내에서 완전한 그리스도인의 모델로 봉사하기 때문에 항상 영광을 얻습니다(갈 6:12).

자유를 향한 여러분 여정의 첫 번째 단계는 이러한 압제자들을 영적인 삶의 중심에 두지 않는 것입니다! 두 번째 단계, 예수님께 달려가십시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 11:2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