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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멀리 계시지 않습니다

"나를 멀리 하지 마옵소서 환난이 가까우나 도울 자 없나이다"(시 22:11).

어렸을 때 세서미 스트리트 프로그램에서 제가 가장 좋아했던 에피소드 중 하나는 "가까운 것"과 "먼 것"에 대한 그로버의 설명이었습니다. 세서미 스트리트의 유머러스한 "가까운/먼" 표현과는 달리 시편 22편에는 재미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것은 어려움이 다가올 때 우리 모두가 경험하는 고통스러운 실존적 현실을 묘사하는데 하나님은 백만 마일이나 먼 곳에 계신 것 같습니다(22장 1절, 11절, 19절 참조). 시편 22편이 십자가 형벌 시편이라는 사실에는 놀라운 위로가 있습니다. 우리 구세주는 망치가 못을 두드리는 무시무시한 소리만 들리는 하늘의 침묵을 직접 경험하셨습니다. 왜 침묵일까요? 왜 멀리 계실까요? 하늘의 스피커 볼륨을 가득 키운 가운데,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고 결코 우리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으실 것이며 "멀리"라는 단어는 이제 우리가 우리의 죄와 죄책감을 언급하기 위해 사용할 때만 적절하다는 것을 그의 백성들에게 선포하기를 원하셨던 입니다.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시 103:12).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시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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