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성품 - 관대함
- 원포이스라엘 (Admin)
- 2022년 1월 17일
- 1분 분량
“믿는 사람들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나눠 주며”(행 2:44-45).
어떤 공동체들은 성령께서 교회에서 일하시고 계신다는 증거로 거의 전적으로 표적과 은사를 제시합니다. 또 어떤 이들은 성령의 이름으로 당신보다 더 거룩한 엘리트주의자들의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지켜내는 것을 제시합니다. 그러나 누가는 하나님이 우리 삶에서 진정으로 일하시고 계시다는 가장 위대한 증거 중 하나에 우리의 관심을 끌려고 합니다. 그것은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있는 관대함입니다. 복음은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값없이 은사(예: 아들과 성령)를 쏟아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비교할 수 없는 선하심에 대한 메시지입니다(행 2:38). 성령이 우리 삶에 거하실 때, 우리는 하나님의 좋은 선물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자 하는, 저항할 수 없는, 때로는 자발적이고 억제할 수 없는 열망으로 점점 더 관대한 아버지를 닮아가는 우리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일반적으로 나눔을 돈을 주는 것과 동일시하지만, 나눔은 분명히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우리의 시간과 재능을 자원하는 것, 환대, 봉사, 방문 등과 같은 더 많은 것을 포함합니다. 나눔은 보살핌이며, 나눔은 우리 가슴에서 뛰는 아버지의 관대한 심장을 가장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관대함은 선물을 베푸시는 관대하신 우리 하나님이 우리 삶에서 일하신다는 가장 분명한 증거 중 하나입니다!
“마음에 감동된 모든 자와 자원하는 모든 자가 와서 회막을 짓기 위하여 그 속에서 쓸 모든 것을 위하여,거룩한 옷을 위하여 예물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렸더니”(출 35:2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고전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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