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 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얼마나 자주 마귀는 하나님께 우리를 좋은 존재가 아니라고 고소하는지요. 그는 선행이나 악행의 문제를 우리 영성의 중심에 두게 만들어서 우리의 영원한 운명에 대해 우리로 더 낙심하고 두려워하도록 만듭니다. 지옥과 심판의 집요한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자신과 우리의 선행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 위에 모든 확신을 두는 것입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예수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나는 예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음을 믿는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실 수 없다. 그래서 나는 영생을 얻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하나님의 약속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자신을 격려하며 확신을 가지는 것은 거짓의 아비를 대적하는 우리의 싸움에서 최고의 무기가 됩니다(요 8:44).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요일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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