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짐에서 영광으로
- 원포이스라엘

- 3월 3일
- 1분 분량
“내가 눈을 들어 본즉 네 개의 뿔이 보이기로 이에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묻되 이들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내게 대답하되 이들은 유다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흩뜨린 뿔이니라”(슥 1:18-19).
스가랴는 이스라엘 백성을 땅의 네 모퉁이로 흩은 네 뿔을 보았습니다(슥 2:6 참조). 그러므로 문맥상 이 네 뿔은 네 왕국을 상징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천사가 그들의 정체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스가랴의 환상에서 새롭게 확장된 예루살렘과(2:4), 하나님이 그 가운데 계시는 모습(2:11),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백성과 합류하는 모습(2:11)은 이 네 뿔이 다니엘의 환상에 나오는 네 부분으로 된 신상(단 2장)과 네 짐승(단 7장)에 나타난 왕국들, 즉 바빌론, 메대-바사, 그리스, 로마에 해당함을 강력하게 시사합니다(민 24:24 참조).
이러한 의미에서 스가랴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상황이 나아지기 전에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그의 최종 구원에 대한 약속은 메시아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기쁨으로 처음 입성하신 사건(슥 9:9)을 훨씬 넘어, 또 다른 긴 유배 기간(슥 13:7)을 거쳐, 우리가 거부하고 찔렀던 하나님의 메시아를 향한 민족적인 애도의 날(슥 12:10)까지 이어집니다. 스가랴가 네 왕국의 도래를 예언했듯이, 우리도 머지않은 미래에 하나님의 메시아께서 감람산에 서셔서(슥 14:4) 성경에서 가장 위대한 축제를 시작하실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슥 14:16).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상황이 나아지기 전에 더 어려워질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예언자들과 사도들이 예언한 대로 메시아께서 다시 오시는 영광스러운 날이 모든 고난과 기다림을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믿을 수 있습니다.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롬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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