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6일 아침에 우리 원포이스라엘은 유투브와 구글과 함께 악명 높은 반 선교단체와 관련된 유대 정통 종교인 지역에 위치한 대형 법률회사로부터 고소를 당했습니다. 히브리어로 예수님을 전하는 모든 전도 동영상을 삭제하고 보상으로 25만 달러(2억 6천만원정도) 를 지불하라는 요구를 해왔습니다. 원포이스라엘의 유투브 영상사역의 영향으로 정통종교인가정의 10대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그 가족들이 화가 났다는 이유로 우리가 소송을 당했습니다. 이스라엘에서는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들이 생겨남으로 논란도 많고 감정적으로 극도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종교와 언론의 자유를 가진 민주국가로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들과 앞으로 믿게 될 유대인들에게도 종교와 전도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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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지 말며 잠잠하지 말고 말하라."(행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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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떻게 될 지 알지 못하지만 우리는 여러분들의 도움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소송과정에서 고소한 자들과 소송의 결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는 기회가 되도록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소송이 성공하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우리가 유리하도록 상황을 만들어 주시기를 기도해 주십시요. 또한 믿는자들이 이런 종류의 괴롭힘 없이 자유롭게 살고 복음을 나눌 수 있는 법적 선례가 세워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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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마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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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과 관련된 법적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기부하실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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