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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이스라엘 블로그&아티클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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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이스라엘에 왔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빌리 그레이엄 목사는 심지어 세상을 떠나면서도(아마도 '홍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할 것입니다), 주류 언론에 추모 기사가 쏟아지는 가운데 다시 한번 널리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이제 전 세계 사람들이 그의 삶과 그가 살아 숨 쉬며 전한 메시지에 대해 듣고 있습니다. 십자가는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표현한 것이며, 그분의 용서를 받고 그분과 함께 영원을 보내라는 초대를 표현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영원은 바로 지금 빌리 그레이엄이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방문 이 거침없는 복음 전도자는 이스라엘에서 열린 대규모 공개 행사에서도 복음을 전했습니다. 오늘날에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1960년대에는 훨씬 더 그랬습니다. 이스라엘 침례교회 협회 개발 담당자인 바데르 만수르는 1960년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방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만수르는 그레이엄 목사가 그를 위한 특별 오찬을 마련했던 골다 메이어 외무장관의 환영을


보는 눈과 듣는 귀
“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반역하는 족속 중에 거주하는도다 그들은 볼 눈이 있어도 보지 아니하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아니하나니 그들은 반역하는 족속임이라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땅에서 이르기를 날이 더디고 모든 묵시가 사라지리라 하는 너희의 이 속담이 어찌 됨이냐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속담을 그치게 하리니 사람이 다시는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이 속담을 사용하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고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날과 모든 묵시의 응함이 가까우니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의 말이 그가 보는 묵시는 여러 날 후의 일이라 그가 멀리 있는 때에 대하여 예언하였다 하느니라 (겔 12:1-2, 21-23, 26-27). 하나님이 사람들의 눈앞에서 역사하시는데도 그들이 그것을 전혀 보지 못한다는


“나 같은 죄인 살리신”에서 “주께 드리네”로
많은 신자들은 은혜의 교리를 꺼려하지만,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분명히 그렇지 않습니다. 에스겔 16장은 비유로 묘사된 하나님의 값 없이 베푸시는 은혜에 대한 묘사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나님은 길거리에서 죽어가던 버림받은 여자아이에게 사랑을 부어주시고, 그녀를 살리시어 자신과의 언약 관계로 이끄십니다. 은혜는 결코 위험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가 그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다면 우리 모두는 필멸의 위험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괴롭히는 것은 은혜가 아니라 은혜에 대한 왜곡된 반응입니다. 에스겔 16장에서 우리는 성경 전체에서 가장 분명한 "값싼 은혜"의 모습 중 하나를 만나게 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은혜를 남용하여 다른 "연인들"(이방 신들)을 따르고, 마치 그분의 언약이 그들을 모든 경건한 경계선에서 해방된 것처럼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결코 우리가 하고 싶은 대로 하도록 허락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 안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원받음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의 예언하는 선지자들에게 경고하여 예언하되 자기 마음대로 예언하는 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너 인자야 너의 백성 중 자기 마음대로 예언하는 여자들에게 경고하며 예언하여 … 또 너희 수건을 찢고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지고 다시는 너희 손에 사냥물이 되지 아니하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 너희가 다시는 허탄한 묵시를 보지 못하고 점복도 못할지라 내가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져내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라”(겔 13:1-2, 17, 21, 23). 체코 프라하 여행 중에 저는 14세기 사제 얀 후스의 성경 설교를 듣기 위해 수천 명의 사람들이 모였던 베들레헴 교회 앞에 섰습니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왔을까요? 바로 그의 설교를 실제로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라틴어가 아닌,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언어로 설교했습니다. 평범한


예수님은 나의 안식처이자 생명의 길입니다
제 나이는 50입니다. 저는 인생에서 수많은 고난을 겪었고, 그 과정에서 그 의미를 찾아 헤매며 오랜 배움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집"에 도착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알아두어야 할 점! - 놀랍게 들릴지 모르지만,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합니다. 그분이 누구셨는지(누구신지!)도 잘 모르고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해서도 잘 모릅니다. - 이스라엘에서는 신약성경을 쉽게 구할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서점에서는 신약성경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다른 종교와 뉴에이지 신비주의에 관한 책은 얼마든지 구할 수 있지만, 신약성경은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가 만든 인기 좋은 신약성경 앱 덕분에 이제 이스라엘 사람들은 신약성경을 직접 쉽게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온라인 전도 영상과 자료들은 다른 방법으로 진리를 접하기 어려웠던 많은 사람들에게 생명줄이 되어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 더 많은 사람들이 신약성경을 찾고


선지자는 여전히 책을 통하여 말합니다
“이에 예레미야가 네리야의 아들 바룩을 부르매 바룩이 예레미야가 불러 주는 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을 두루마리 책에 기록하니라 예레미야가 바룩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나는 붙잡혔으므로 여호와의 집에 들어갈 수 없으니 너는 들어가서 내가 말한 대로 두루마리에 기록한 여호와의 말씀을 금식일에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백성의 귀에 낭독하고 유다 모든 성읍에서 온 자들의 귀에도 낭독하라 ...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선지자 예레미야가 자기에게 명령한 대로 하여 여호와의 성전에서 책에 있는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낭독하니라"(렘 36:4-6, 8). 저는 우리 모두가 이스라엘의 고대 선지자 중 한 명을 만날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선지자의 "실시간 콘서트"에 가는 것이 녹음을 듣는 것보다 훨씬 낫다는 생각을 품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장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이 하나 있다면 바로 이것입니다. 선지자의 기록된 말씀은 선


그 아름다움을 보도록 눈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몇 년 동안 여러분의 모든 동영상을 꾸준히 봐왔고, 얼마 전 이스라엘의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입니다. 제 눈을 뜨게 해 주셔서 저를 만드신 분의 아름다움과 진리를 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것을 어떻게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알아두어야 할 사항 - 온라인 전도 영상과 자료들은 다른 방법으로는 진리를 접하기 어려웠던 많은 사람들에게 생명줄과 같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히브리어 영상을 멈추지 않고 시청합니다. 한 영상에서 다른 영상으로 넘어가거나 반복해서 시청합니다. 지금까지 5,5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 최근 신약 성경을 요청하신 분들께 200권 이상을 보내드렸으며, 5명 중 1명은 질문을 하고 신앙을 탐구하기 위해 계속 연락하기를 원했습니다. 기도하기 -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들을 진리로 인도하시고, 그들을 주님께로 이끄시도


가자 터널의 인질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많은 인질들이 하나님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지고 가자 테러 터널을 나온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그 이야기들이 서서히 전해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인질들은 집으로 돌아와 끔찍한 시련에서 회복하기 위한 긴 여정을 걷고 있습니다. 하지만 놀라운 것은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회복력과 감동적인 믿음의 이야기들입니다.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두 인질, 아비아달 다비드와 가이 길보아-달랄은 마침내 라빈 메디컬 센터에서 퇴원했습니다. 그들은 그 끔찍한 장의 끝을 상징하기 위해 병원을 나서면서 불을 껐습니다. 그들이 견뎌야 했던 공포는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우리 모두 그들을 위해 중보하면서 그들의 입장이 되어 보려고 노력했을 것입니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가자 지구 터널에서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하시어 위로와 격려를 주시기를 간구해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진심으로 들으신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터널 깊숙이 갇힌 인질
![[오늘의 묵상] 바벨론 떠나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5a19ee_50cfadf065b049ce98d10582bd11076b~mv2.jp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5a19ee_50cfadf065b049ce98d10582bd11076b~mv2.webp)
![[오늘의 묵상] 바벨론 떠나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5a19ee_50cfadf065b049ce98d10582bd11076b~mv2.jpg/v1/fill/w_316,h_316,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5a19ee_50cfadf065b049ce98d10582bd11076b~mv2.webp)
[오늘의 묵상] 바벨론 떠나기
“내가 벨을 바벨론에서 벌하고 그가 삼킨 것을 그의 입에서 끌어내리니 민족들이 다시는 그에게로 몰려가지 아니하겠고 바벨론 성벽은 무너졌도다 나의 백성아 너희는 그 중에서 나와 각기 여호와의 진노를 피하라”(렘 51:44-45). 예레미야 50-51장은 바벨론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그의 백성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는 것에 대한 주제를 다룹니다. 성경은 우리 손으로 복수하지 말라고 경고하지만(롬 12:19), 여호와의 복수는 언제나 공의로우며, 따라서 달콤합니다(렘 50:15, 28; 51:6, 11, 36). 우리는 원수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결코 멈추어서는 안 되지만(마 5:44), 하나님의 공의롭고 정의로운 보복을 기대하는 것은 그분의 백성에게 깊은 위로와 안도감을 가져다주기 위한 것입니다(렘 51:59-64).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에게 가해지는 모든 불의를 그분의 시간과 그분의 방식으로 친히 다루실 것입니다. 예레미야서의 이 마지


이스라엘 최고의 의사
"딸 내 백성이 상하였으므로 나도 상하여 슬퍼하며 놀라움에 잡혔도다 길르앗에는 유향이 있지 아니한가 그 곳에는 의사가 있지 아니한가 딸 내 백성이 치료를 받지 못함은 어찌 됨인고" (렘 8:21-22) 지난 며칠 동안 저는 이스라엘에서 가장 상징적인 병원 중 하나인 하다사 엔 케렘을 여러 번 방문했습니다. 샤갈의 유명한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이 있는 이곳은 아름다운 유대 산지 속에 자리 잡고 있는데, 전승에 따르면 세례 요한이 태어난 곳이기도 합니다. 그곳에 있는 동안 저는 문간에 예레미야 8장 22절의 구절이 붙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딸 내 백성이 치료를 받으리라." 그 구절을 보면서 예레미야 8장 22절이 예레미야서의 핵심 문제를 언급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직 그 새 언약만이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쫓겨난 자라 하매 시온을 찾는 자가 없은즉 내가 너의 상처로부터 새 살이 돋아나게 하여 너를 고쳐 주


메시아 안에서 연합
“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을 날이 이르리니,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라. 내가 내 법을 그들의 속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각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가장 작은 자로부터 가장 큰 자까지 다 나를 알 것이기 때문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그들의 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들의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렘 31:31-34) 오늘날 유대인들에 대한 복음주의적 사랑은 더 이상 당연하게 여겨질 수 없습니다.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체했다는 생각에 뿌리를 둔 반유대


안식일을 왜 지켜야 할까요? 찰리 커크가 설명합니다…
안식일 준수가 기독교계에서 다시금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이는 찰리 커크가 쓴 책 "하나님의 이름으로 멈추십시오: 안식일을 존중하는 것이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이유"라는 책 덕분이기도 합니다. 찰리 커크는 암살당하기 직전에 이 책을 완성했고, 이후 출간되어 안식일 준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세상에 알렸습니다. 더 나아가,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안식일(히브리어로 샤밧)을 지키는 것이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에게 상당한 건강상의 이로움을 제공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연구 결과: 우리 모두 안식일 휴식이 필요합니다. 바이오메드 센트럴(BMC)은 "유대교의 종교적 생활 방식, 특히 안식일 준수가 노년기의 습관적인 수면-각성 패턴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하는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연구진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믿든 믿지 않든 전반적인 정신 건강 개선, 수면 개선, 주중 피로 감소에 기여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안식일을 지킴으로써


더 위대한 출애굽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나 보라 날이 이르리니 다시는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을 북방 땅과 그 쫓겨 났던 모든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리라”(렘 16:14-15). 바울이 신명기 30장 11-14절을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롬 10:6-8 참조)이라고 언급한 것이 많은 평신도와 신약 학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많은 사람들에게 바울이 예수님과 새 언약을 히브리어 성경의 본문에 억지로 끼워 맞추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신명기 30장은 시내산 언약에 대해 말하고 있지 않나요?(신 30:8, 11 참조) 사실 신명기 30장은 이스라엘 선지자들의 종말론적 비전을 위한 장이었습니다. 예레미야 16장 14-15절에서 예레미야는 이스라엘


이스라엘을 조롱하는 것, 여호와를 조롱하는 것
"모압으로 취하게 할지어다 이는 그가 여호와에 대하여 교만함이라 그가 그 토한 것에서 뒹굴므로 조롱거리가 되리로다... 모압이 여호와를 거슬러 자만하였으므로 멸망하고 다시 나라를 이루지 못하리로다"(렘 48:26, 42). 예레미야 48장은 모압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 장에서 예레미야는 두 번이나 모압이 "여호와에 대하여 교만하였다"고 책망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어떻게 정확히 여호와에 대하여 교만하게 행동했을까요? 그 답은 27절에 나와 있습니다. "네가 이스라엘을 조롱하지 아니하였느냐 그가 도둑 가운데에서 발견되었느냐 네가 그를 말할 때마다 네 머리를 흔드는도다." 히브리어 원문은 해석하기 어렵지만, 그 의미는 분명합니다. 모압은 하나님의 심판 아래 놓인 이스라엘을 조롱했고, 그 이름을 조롱의 도구로 사용했습니다. 이 교훈은 심각합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그분의 백성을 조롱하는 것을, 심지어 그들이 그분의 징계를 받고 있을


두려움 속에서의 믿음
"내 종 야곱아 두려워하지 말라 이스라엘아 놀라지 말라 보라 내가 너를 먼 곳에서 구원하며 네 자손을 포로된 땅에서 구원하리니 야곱이 돌아와서 평안하며 걱정 없이 살게 될 것이라 그를 두렵게 할 자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 종 야곱아 내가 너와 함께 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흩었던 그 나라들은 다 멸할지라도 너는 사라지지 아니하리라 내가 너를 법도대로 징계할 것이요 결코 무죄한 자로 여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렘 46:27-28). 예레미야서의 마지막 장들은 매우 충격적입니다. 유다 백성 대부분이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갔고, 소수의 남은 자들은 예레미야에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애굽으로 도망가기로 결정했습니다. 하나님은 애굽 백성도 막 심판하실 참이었습니다(예레미야 40-45장 참조). 유다 백성이 점점 짙어지는 바빌론 군대의 그림자 앞에 서자, 네리야의 아들 바룩을 포함한 모든 백성은 두려움에 휩싸였습니다(예레미야 4


나는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나의 이야기: 저는 늘 신앙심이 깊었지만, 랍비주의 유대교에는 공감하지 못했습니다. 거기서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미리 작성된 기도문에 따라 기도했을 뿐, 하나님과 진정으로 교감하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면 왜 그렇게 많은 의식과 금지 사항이 필요한 걸까?' 라고 제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저는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신약성경을 펼쳤고 그 안에 완전히 빠져들었습니다. 거기서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그 말씀은 매우 합리적이었고, 바로 여기에 진실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분명히 메시아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알아두어야 할 사항 - 랍비주의 유대교는 율법의 실제적 적용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지만, 종종 사람들에게 영적인 공허함을 안겨줍니다. 죄가 여전히 우리를 가로막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오직


조사 결과: 이스라엘인들이 전쟁 중에 하나님께 돌아오고 있음
우리는 원포이스라엘의 히브리어 채널과 웹사이트에서 사람들의 관심이 급증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학술 조사를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끔찍한 전쟁 중에 상당수의 이스라엘인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고 있습니다. 히브리대학교 심리학자들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설문 대상자의 절반이 2023년 10월 7일 이후 영적인 접근 방식을 바꾸었습니다. 슬픔과 환멸에 빠져 하나님을 등진 사람들도 있었지만, 대다수는 영적인 문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증가했으며, 의미와 위안을 찾기 위해 하나님께 돌아왔다고 보고했습니다. 야곱 그린발드, 마리오 미쿨린서 교수, 아리엘 크나포-노암 교수는 1,2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10월 7일 학살로 촉발된 전쟁이 청년층의 영성과 종교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보기 위해 설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 연구에 따르면 놀랍게도 응답자의 절반이 신앙에 대한 태도가 바뀌었다고 답했습니다. 4분의 1은 "더 종교적이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믿음으로 하나님을 믿음
예레미야가 감옥 뜰에 갇혔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너는 가서 구스인 에벳멜렉에게 말하기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이 성에 재난을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라 한 나의 말이 그 날에 네 눈 앞에 이루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그 날에 너를 구원하리니 네가 그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손에 넘겨지지 아니하리라 내가 반드시 너를 구원할 것인즉 네가 칼에 죽지 아니하고 네가 노략물 같이 네 목숨을 얻을 것이니 이는 네가 나를 믿었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시더라(렘 39:15-18). 예루살렘이 함락되고 바빌론에 포로로 잡혀가기 직전, 에벳멜렉이라는 한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임했습니다. 에벳멜렉은 "왕의 신하"라는 뜻입니다. 이 특별한 은총의 이유는 앞 장에 나와 있습니다. 예레미야의 동족들이 그를 죽이려 했을 때,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 에티오피아 사람이 그들의 손에서 그를 구해 주었습니다(렘 38:7


거짓된 마음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렘 17:9). 예레미야는 단 일곱의 히브리어 단어로 종교, 새해 결심, 자기 계발 팟캐스트, 그리고 긍정적 사고가 모든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예레미야에 따르면, 우리의 문제는 바로 마음입니다. 그렇다면 성서 히브리어에서 "마음"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며, 그 마음은 무엇이 문제일까요? 오늘날 우리는 일반적으로 감정을 마음과 연관 짓는 경향이 있지만, 성경은 마음을 감정, 정서, 성향, 의지, 의도, 이성, 양심이 존재하는 내면의 자아로 여깁니다. 사람에게 마음은 컴퓨터의 CPU와 같습니다. 예레미야는 인간의 마음에 두 가지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마음이 "속인다"는 것입니다. 이 단어의 의미는 아마도 야곱 이야기에서 가장 잘 드러날 것입니다. 에서가 그의 동생이 두 번이나 "빼앗았다", "속였다"고 말하는 장면입니다. 세상은 우


치유되는 상처들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요 20:27-28). 어떤 사람들은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의 전쟁이 마침내 끝났고 이제 우리는 평화를 누릴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본성과 급진 이슬람의 신앙, 그리고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만 이루어질 지속적인 평화에 대한 성경적인 비전 때문에, 우리는 이 휴전이 단지 일시적인 유예일 뿐임을 압니다. 이제 이스라엘은 겪었던 트라우마의 심각성을 받아들이고 상처를 치유해야 할 때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잔혹하게 살해당한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의 얼굴을 보면서 우리는 어떻게 온전히 회복할 수 있을까요? 전사한 군인들의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면서요? 2년간의 전쟁으로 인해 깨진 결혼 생활과 실패한 사업은 어떻게 될까요? 그 진실은,


심하트 토라(토라의 기쁨)의 석방
심하트 토라는 초막절인 수콧의 여덟 번째이자 마지막 날로, 성경에서는 "쉬미니 아쩨레트", 즉 집회의 여덟 번째 날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토라 읽기 주기를 새로 시작할 때 "토라의 기쁨"을 의미하는 "심하트 토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2023년 10월 7일부터 이 날은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2023년 심하트 토라 날 아침, 하마스가 국경을 돌파하여 천 명이 넘는 사람들을 강간하고, 학살하고, 불구로 만들며, 251명을 인질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2025년 심하트 토라 전날, 48명의 나머지 인질들이 마침내 석방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느헤미야 8장의 이 적절한 구절을 공유해 왔습니다.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회중이 다 초막을 짓고 그 안에서 거하니 눈의 아들 여호수아 때로부터 그 날까지 이스라엘 자손이 이같이 행한 일이 없었으므로 이에 크게 기뻐하며 (느 8:17) 이것은 하나님의 기적입니다. 우리는 수백만 건의 기도가


주에게는 할 수 없는 일이 없습니다
“ 이 성이 건설된 날부터 오늘까지 나의 노여움과 분을 일으키므로 내가 내 앞에서 그것을 옮기려 하노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 모든 악을 행하여 내 노여움을 일으켰음이라 그들과 그들의 왕들과 그의 고관들과 그의 제사장들과 그의 선지자들과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이 다 그러하였느니라 …보라 내가 노여움과 분함과 큰 분노로 그들을 쫓아 보내었던 모든 지방에서 그들을 모아들여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여 안전히 살게 할 것이라…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는 영원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 나를 경외함을 그들의 마음에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 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되 분명히 나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렘 32:31-32, 37, 40-41). 예레미야 32장에서 하나님은 선지자에게 바빌로니아인들에게 멸망당할 땅의 증서를 사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개인적인 투자가 아니라


포로들이 돌아왔습니다!
2년 만에, 하마스에 억류되었던 모든 인질들이 석방되었습니다! 환영합니다!


이스라엘의 미크베:우리의 산 소망
" 가뭄에 대하여 예레미야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유다가 슬퍼하며 성문의 무리가 피곤하여 땅 위에서 애통하니 예루살렘의 부르짖음이 위로 오르도다 귀인들은 자기 사환들을 보내어 물을 얻으려 하였으나 그들이 우물에 갔어도 물을 얻지 못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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