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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이스라엘 블로그&아티클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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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서 기도하고 사랑하라는 부르심
“무릇 주의 원수들이 떠들며 주를 미워하는 자들이 머리를 들었나이다 그들이 주의 백성을 치려 하여 간계를 꾀하며 주께서 숨기신 자를 치려고 서로 의논하여 말하기를 가서 그들을 멸하여 다시 나라가 되지 못하게 하여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다시는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 하나이다 … 여호와여 그들의 얼굴에 수치가 가득하게 하사 그들이 주의 이름을 찾게 하소서 그들로 수치를 당하여 영원히 놀라게 하시며 낭패와 멸망을 당하게 하사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 (시 83:2-4, 16-18). 시편에 수록된 아삽의 마지막 시에서, 성령의 감동을 받은 이 선지자이자 시인은 성경의 권위 아래 있다고 자부하는 모든 교회가 가르쳐야 할 신학적 진리를 강조합니다. 보이지 않는 악한 세력의 사주를 받은 적대적 국가들의 연합체는(시편 82편 참조) 사람들의 마음과 기억 속에서 “이스라엘의 이름”을 완전히 지워버리려 합니다(4절). 그러나 아삽은 이


가까이 오신 하나님
“하나님은 유다에 알려지셨으며 그의 이름이 이스라엘에 크시도다 그의 장막은 살렘에 있음이여 그의 처소는 시온에 있도다 …. 주께서 하늘에서 판결을 선포하시매 땅이 두려워 잠잠하였나니 곧 하나님이 땅의 모든 온유한 자를 구원하시려고 심판하러 일어나신 때에로다 (셀라) ” (시 76:1-2, 8-9). 이전 시편(시편 75편)에서 우리는 하나님으로 인식되는 신적 1인칭 화자와 하나님과는 구별되는 정체성을 지닌 1인칭 화자 사이의 신비로운 혼재를 발견했습니다. 시편 76편에 이르러 그 신비는 더욱 깊어집니다. 다만 이번에는 신적 정체성에 관한 신비가 아니라 신적 임재(즉, 거처)에 관한 신비가 문제의 핵심입니다. 이 시편을 면밀히 읽어보면 중요한 질문이 떠오릅니다. 과연 하나님은 정확히 어디에 계시는가? 1-7절에서 하나님은 살렘, 곧 시온 산에 거하시며 그곳에서 열방을 통치하십니다. 그러나 예고 없이 8-12절에 이르면 하나님의 거처는 시온에서 하늘로


초막절의 기적과 10월 7일 사태에 대한 해독제
2023년 10월 7일의 끔찍한 사건 이후 3년이 지났지만, 이스라엘은 여전히 충격과 트라우마 속에 있습니다. 이 독을 치유할 해독제가 있을까요? 치유를 가져다줄 위로의 처방이 있을까요? 하나님의 은혜로, 그 공격 이후 매년 하나씩 세 차례의 초막절 기적이 일어났고, 덕분에 우리는 다시금 이 절기를 기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해독제 #1: 2024년 초막절에 찾아온 인과응보와 안도의 한숨 2024년, 그 끔찍한 날의 1주년이 다가오면서 이스라엘 온 국민은 초막절 명절을 앞두고 두려움과 근심에 잠겨 있었습니다. 10월 7일의 학살은 홀로코스트 이후 유례없는 규모의 파괴와 죽음을 이스라엘에 안겨주었는데, 그 비극은 바로 초막절의 마지막 날(가장 기뻐야 할 날)인 '쉐미니 아쩨레트(שמני עצרת)'에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곳곳에 초막(수카)이 세워지기 시작할 때, 많은 이들이 복잡한 심경을 느꼈습니다. "어떻게 이 시기에 기뻐할 수 있


고난받는 종들
“여호와의 종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여호와께서 다윗을 그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와 사울의 손에서 건져 주신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로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 ....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스올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시 18:0, 4-6). 오늘날의 유대교에서는 다윗의 자손 메시야가 고통을 당하거나 죽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적들을 물리치고 세계 평화를 이루는 왕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근거로 그들은 예수님을 거부합니다. 슬프게도 고난 받는 종이자 다윗의 왕이신 메시아의 형상은 그들이 시편을 펼칠 때마다 그들을 마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눈에는 전혀 띄지 않습니다. 승리의 노래인 이


예언적 확실성으로 보기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능히 섬기지 못할 것은 그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 너희의 잘못과 죄들을 사하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만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시고 너희를 멸하시리라 하니 "(수 24:19-20). 이 책의 마지막에서 여호수아는 군사 지도자의 역할에서 물러나 선지자의 모자를 씁니다. 그는 미래를 내다보며 이스라엘이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는 것을 봅니다. 반전의 결말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저자는 여호수아서를 왜 이렇게 우울한 분위기로 끝맺을까요? 여호수아 24장의 기능은 여호수아를 모세와 같은 선지자로 제시하는 것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데, 그것은 토라의 결론에서 모세와 직접적으로 병행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그곳에서 모세도 백성의 지도자들을 모았고(신 31:28과 수 24:1을 비교) 이스라엘이 여호와를 버리


우리가 기다리는 초막절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이방 나라들을 치시되 이왕의 전쟁 날에 싸운 것 같이 하시리라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쪽 감람 산에 서실 것이요 ...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이방 나라들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슥 14:3-4a, 16). 며칠 전, 제게 매우 가슴 아픈 생각이 스쳤습니다. 우리 달력에서 가장 기쁜 명절인 초막절(수콧)이, 3년 전인 2023년 초막절 마지막 날(10월 7일) 유대 민족에게 자행된 끔찍한 만행의 기억으로 인해 영원히 얼룩지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비극적이게도 그날은 전 세계에서 유대인 혐오를 기념하는 날로 변질되어 버렸습니다(슥 12:9 참조). 하지만 이내 훨씬 더 큰 위로가 되는 다른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지난 초막절의 고통은 언젠가 다가올 초막절의 기쁨에 완전히 삼켜질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메시아 왕국에서 모든 민족이 해마다 예루살렘


절기가 완성되다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사 61:1). 골로새서 2장 16-17절에서 사도 바울은 절기들(초하루와 안식일을 포함한)을 메시아를 가리키는 "그림자"라고 표현합니다. 마찬가지로 히브리서 기자는 율법—즉 시내산 언약의 규례와 법규, 그리고 예배 제도—을 메시아적 실체를 가리키는 "그림자"로 묘사합니다(히 8:5; 10:1). 신약성경의 이러한 메시아적 해석은 예수님과 초기 교회의 주요 사건들이 이스라엘의 절기 기간에 일어났다는 사실에 의해 더욱 힘을 얻습니다. 그러나 신약성경 저자들이 성경의 달력을 어떻게 메시아적 그림자로 해석했는지는 그만큼 명확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토라(모세오경)에 기록된 절기 관련 율법에는 모세가 그것들을 메시아에 대한 예언적 상징으


나는 그분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예슈아가 메시아라고 믿습니다. 13살 때 그마라 수업에서 그분에 대해 처음 들었습니다. 당시 수업에서는 그분에 관하여 논리적 근거가 없는 신화 같은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예슈아에 대해 직접 알아보게 되었고 결국 그분을 믿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는 곳 인근의 메시아닉 교회에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알아두어야 할 점 - 종종 유대인들은 예수님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거나 왜곡된 정보를 접해왔습니다. 하지만 그분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 이들도 많습니다. - 이제는 인터넷을 통해 히브리어로 예수님에 관한 진리를 그 어느 때보다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 예수님에 관한 진리를 전하는 우리 히브리어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수가 110만 명이 넘습니다. 이제 이 채널은 이스라엘에서 가장 인기 있는 채널 중 하나로 꼽힙니다(이스라엘 국민 9명 중 1명이 구독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기도할까요? - 탈무드와 같은 유대 문헌을 연구하는


다른이들의 친절로 하나님을 바라보다
“다윗의 믹담 시, 인도자를 따라 알다스헷에 맞춘 노래, 사울이 사람을 보내어 다윗을 죽이려고 그 집을 지킨 때에 .. 여호와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며 모든 나라들을 조롱하시리이다 하나님은 나의 요새이시니 그의 힘으로 말미암아 내가 주를 바라리이다 나의 하나님이 그의 인자하심으로 나를 영접하시며 하나님이 나의 원수가 보응 받는 것을 내가 보게 하시리이다 ...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요새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 나의 힘이시여 내가 주께 찬송하오리니 하나님은 나의 요새이시며 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 (시59:0, 8-10, 16-17). 시편 59편은 사울이 사람을 보내 다윗을 죽이기 위해 밤에 그의 집을 감시하다가 아침에 그가 깨어날 때 해치려 했던 사건을 회상합니다(삼상 19:11과 시 59:0 비교). 따라서 다윗이 저녁에 자신을 에워싼 원수들을 언급하는 것은


용서 그 이상
“내가 너를 뭇 나라 가운데에 흩으며 각 나라에 헤치고 너의 더러운 것을 네 가운데에서 멸하리라 네가 자신 때문에 나라들의 목전에서 수치를 당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겔 22:15-16). 속죄에 관해 이야기할 때, 메시아닉 신자들은 대개 예수님을 믿음으로 얻게 되는 죄와 범죄과 불의의 용서만을 주로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그것이 속죄의 전부를 보여주는 것은 아닙니다. 시내산 언약도 성막에 계신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는 것을 가로막는 ‘제례적 부정함’의 문제를 강조합니다(특히 레위기 11-15장 참조). 제례적 부정함은 아담의 범죄가 초래한 결과들과 접촉함으로써 직접적으로 생겨나는 오염으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적절할 것입니다. 따라서 대속죄일에 대제사장은 이스라엘의 부정함을 정결케 하는 일을 반드시 수행해야 했습니다. 그래야만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계속 거하실 수 있고


욤 키푸르(대속죄일)와 주홍색 실
이른바 구속의 “홍색실”은 성경 전체에 걸쳐 있습니다. 유다의 아들의 손목부터 라합의 줄까지… 제사장의 옷과 성막의 직물 전체에 엮여 있는 이 줄은 메시아에 대한 일관된 단서입니다. 그러나 홍색실이 메시아의 완전한 희생을 통해 얻은 구원의 단서로서 탈무드까지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제2성전의 홍색실 제2성전 시대에는 양털로 만든 홍색실을 성전 문에 걸어두었다가 속죄일에 아사셀 염소의 머리에 묶는 것이 전통이었습니다. 고대 문헌에 모든 계명을 철저하게 준수하면 이 붉은 실이 기적적으로 희어질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제사를 기뻐하셨고, 한 민족으로서 그들의 죄가 성공적으로 속죄되었다는 표시로 받아들여지면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재확신을 주는 것이어습니다. 레위기 16장의 욤 키푸르(대속죄일)에 대한 모든 지시사항을 주의 깊게 읽어보면 꽤 많은 내용이 관련되어 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일을 하는 사람은


대속죄일(욤 키푸르)과 예슈아
성경의 속죄일인 욤 키푸르는 여러모로 가장 위대한 속죄, 곧 메시아 자신의 희생을 예고합니다. 율법에 기록된 피의 희생에 대한 하나님의 이상하고 심지어 야만적으로 보이는 명령들은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는 당혹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상세한 지시 사항과 그 이면에 숨겨진 의미를 자세히 살펴보면, 하나님의 지혜와 예언적 계획의 아름다움과 깊이에 압도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도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스라엘 백성 전체를 위하여 모든 죄를 일방적으로 깨끗이 지우는 이 특별한 날이 하나님의 생각이었다는 점입니다. 그것은 그분이 주도하신 것이었습니다. 인간이 하나님께 다가와서 "우리가 저지른 모든 죄악이 마음에 걸리고, 저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를 갈라놓고 있는 것들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됩니다. 그러니 매년 사면의 날을 정해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게 해 주시겠습니까?"라고 말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생각이었습니다. 하나님과


회개의 날
"그러므로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하겠다’고 주 여호와가 말한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할지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그것이 너희에게 죄악의 걸림돌이 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너희가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죽을 자가 죽는 것도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겔 18:30-32). 이스라엘의 거룩한 절기 중 하나인 대속죄일이 다가옴에 따라, 이스라엘의 많은 사람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은 죄를 의도적으로 되돌아보고 자신이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과 화해를 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자신에게 완전히 솔직해진다면, 잘못을 저지른 대상의 목록 맨 위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은 한없이 은혜로우시고 노하기를 더디 하시


쇼파르(שופר)의 의미
유대 전통에서 사용되는 숫양의 뿔인 쇼파르는 성경 역사에 뿌리를 둔 깊은 영적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 날카로운 소리는 단순한 의식용 나팔 소리가 아니라 회개와 갱신, 그리고 기억을 촉구하는 부르심입니다. 성경 전반에 걸쳐 쇼파르는 시내산에서의 토라(율법) 수여, 여리고성의 함락, 왕의 기름 부음 등 중요한 순간을 알리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특히 쇼파르는 유대인의 중요한 절기인 '로쉬 하샤나(나팔절)'와 '욤 키푸르(대속죄일)'의 핵심 요소로서, 하나님의 백성이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며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부르는 역할을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쇼파르가 갖는 의미는 그 역사적 뿌리를 넘어섭니다. 그것은 우리 신앙의 기초가 되는 영적 실재를 강력하게 상기시켜 줍니다. 1. 회개와 갱신의 상징 레위기 23:24; 요엘 2:1 레위기 23:24에서는 일곱째 달 초하루, 즉 '나팔절(로쉬 하샤나)'에 쇼파르를 불 것을 명령합니다. 이날은 거룩한


진동의 날들과 심판의 골짜기
세상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유대력에는 ‘경외의 열흘’ 또는 직역하면 ‘두려운 날들’이라고 불리는 기간이 있습니다. 이 시기는 나팔절과 대속죄일 사이의 기간으로, 경건한 경외심과 거룩한 두려움, 그리고 떨림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위해 준비하는 때입니다. 초정통파 유대인들은 히브리어로 ‘하레딤(חרדים)’이라 불리는데, 이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떠는 자들’을 의미합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은 참으로 두려운 일입니다(히 10:31). 히브리서를 기록한 익명 저자는 이 사실을 깊이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사도행전 6장 7절에서 누가가 묘사한 것처럼 초기에 믿음을 갖게 된 수많은 제사장 중 한 명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12장에서 그는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산에서 경험했던 절정의 거룩한 두려움과 경외심을 다음과 같이 묘사합니다. “너희는 만질 수 있고 불이 붙는 산과 침침함과 흑암과 폭풍과 나팔 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있는


좋은 새해 되십시오!
유대력으로 신년을 맞이하며 사람들은 서로 "샤나 토바(שנה טובה 좋은 한 해 되세요)!"라고 인사하며 자신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기를 소망합니다. 달콤한 새해를 기원하면서 사과, 꿀, 초콜릿 같은 단 음식을 먹거나 그런 것들을 선물하는 것이 관습입니다. 현대 유대교에는 속죄일(욤 키푸르)을 앞둔 이 시기에 저울 위에서 선행과 악행을 달아보고, 생명책에 기록될 만큼 충분히 선한지 가늠한다는 개념이 있습니다. 저는 늘 주변 사람들에게 제 이름이은 분명 그 책에 기록될 것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바로 그 책의 저자와 아주 가까운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죄 없는 분의 희생으로 얻게 되는 완전한 용서와 속죄의 의미는 세월이 흐르면서 어딘가에서 잊혀지고 말았습니다. 나팔 소리는 예슈아(ישוע)께서 성취하신 속죄의 희생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그 소리는 말씀의 선포와 죽음에 대한 승리를 전해줍니다. 희생은 이미 치러졌습니다. 싸움은 승리로


유대력 계산법
유대력은 성경력으로 일곱 번째 달인 오는 티슈레이월 1일이면 5786년에서 5787년으로 넘어갑니다. 공교롭게도 올해는 그날이 9월 11일입니다. 유대력은 일반 년도에 3760년을 더하거나, 가을 티슈레이월 1일 이후라면 3761년을 더해서 계산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유대력은 어떻게 정해졌으며, 성경적 근거가 있을까요? 태초부터 존재했을까요? 성경에서는 왕의 재위 기간이나 출애굽 이후 경과 연수와 같은, 주요 인물이나 사건을 기준으로 연도를 계산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수정되고 변경되었습니다. 세상의 시작을 나타내기 위해 날짜를 고정하기로 한 결정은 성경 족보에 나오는 나이를 바탕으로, 창조 연도를 계산하려는 여러 시도 끝에 2세기에 이르러서야 이루어졌습니다. 유대 현자들은 창세기 1장의 창조 이야기가 시대 구분이 아닌 문자 그대로의 날 단위로 일어났다고 믿었으며,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접하는 ‘젊은 지구 이론’으로 이어졌습니다. 우리는 기


그녀의 마음이 조금씩 부드러워지는 것 같습니다!
제 아내를 위해 기도해 주시겠습니까? 아내는 복음을 들었고, 알고는 있지만, 오랫동안 메시아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마음이 조금씩 부드러워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내에게 원포이스라엘의 간증들을 보여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때가 되면 예수님께서 아내의 마음을 사로잡으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알아두어야 할 사항! - 가족 구성원 중 한 명만 믿는 경우가 흔합니다. - 예수님이 우리에게 그분에 대해 사람들에게 전하라는 대사명을 주셨지만, 사람들을 그분께로 이끄시는 것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요 6:44). - 메시아를 영접하게 된 유대인들의 간증은 많은 사람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많은 새 신자들이 믿음을 갖게 된 계기를 이야기할 때 우리의 웹사이트와 영상을 언


당신의 마음을 둘러싼 보이지 않는 전쟁
“하나님은 신들의 모임 가운데에 서시며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에서 재판하시느니라 …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세상을 심판하소서 모든 나라가 주의 소유이기 때문이니이다”(시 82:1, 6, 8). 시편 82편은 “보이지 않는 영역”(마이클 하이저의 시편 82편에 관한 책 제목)을 엿볼 수 있게 해 줍니다. 즉,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분의 뜻에 복종해야 할 천상의 존재들에 대한 하나님의 권위를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 천상의 존재들로 이루어진 신들의 회의를 갖고 계시다는 것은 성경의 분명한 증거입니다. 특히 열왕기서의 한 구절은 눈에 띄는데, 이는 하나님의 회의의 실재를 확증할 뿐 아니라 세상에 만연한 미혹을 드러내어 줍니다. “미가야가 이르되 그런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의 좌우편에 모시고 서 있는데 여호와께서 말씀


배신을 아시는 메시야
“나를 책망하는 자는 원수가 아니라 원수일진대 내가 참았으리라 나를 대하여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나를 미워하는 자가 아니라 미워하는 자일진대 내가 그를 피하여 숨었으리라 그는 곧 너로다 나의 동료, 나의 친구요 나의 가까운 친우로다 우리가 같이 재미있게 의논하며 무리와 함께 하여 하나님의 집 안에서 다녔도다 … 그는 손을 들어 자기와 화목한 자를 치고 그의 언약을 배반하였도다 그의 입은 우유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그의 마음은 전쟁이요 그의 말은 기름보다 유하나 실상은 뽑힌 칼이로다” (시 55:12-14, 20-21) 시편 55편은 원수에게서 구원해 달라는 시편 54편의 주제를 이어받지만, 매우 다른 관점에서 접근합니다. 시편 54편 서문에 나오는 역사적 세부 사항은 다윗이 사울에게 쫓기던 시기를 가리킵니다. 그러나 그 암울한 순간에도 요나단은 다윗과 서로 언약을 맺고 충성을 맹세함으로써 다윗의 하나님에 대한 소망을 굳건히 했습니다(삼상 23:16-1


신뢰를 배우는 영혼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시 62:1-2, 5-6,8) 시편 62편에는 여섯 구절의 시작 부분에 나오는 단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히브리어를 읽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핵심 단어가 종종 눈에 띄지 않는데, 대부분의 영어 번역본에서 이 단어를 번역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단어는 “아흐(אך)”인데, 문맥에 따라 “확실히”, “오직”, “그러나” 등의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성경 히브리어에서 “아흐”는 긍정을 강조하는 조사입니다(HOLOT 사전 참조


이스라엘 성서대학의 신학기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원포이스라엘 성서대학에서 새 학년도와 새학기를 맞이하여 유대인들과 아랍 이스라엘인들이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포이스라엘은 히브리어, 아랍어, 영어로 예수님과 복음의 놀라운 소식을 전하는 미디어 사역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우리 사역의 핵심은 본래 성서대학이었습니다. 오늘날 원포이스라엘 성서대학은 이스라엘에 있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신학 교육, 사역 훈련, 그리고 리더십 개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유대인과 아랍인이 함께 공부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지역 사회에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되는 평화의 오아시스입니다. 새 학기 수강 신청 마감을 앞두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공부하도록 부르시는 모든 이들이 등록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신학년도가 다가오는 이 시점에 이미 등록한 학생들이 잘 준비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교수진들이 경험과 훈련뿐 아니라 성령


그분은 내가 믿는 모든 것의 결정체입니다.
저는 약 한 달 전에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완전히 무신론적인 가정에서 자랐는데, 어느 순간(약 2년 전) 물질적인 것을 초월하는 무언가를 믿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여러분드의 영상과 웹사이트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더욱 논리적이었고 유대교적인 관점에서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로 제 믿음은 더욱 강해졌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여러분이 하신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알아두어야 할 점! - 예수님은 유다 지파 출신의 유대인이셨지만, 많은 유대인들은 그분을 "우리 지파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점점 더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예수님의 유대적 정체성을 인정하면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 기독교에도 여러 교파가 있듯이 유대교에도 다양한 분파가 있습니다. 카발라는 신비주의적이고 어두운 영성에 뿌리를 두고 있는 반면, 카라이트파는 성경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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