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여시는 왕
- 원포이스라엘

-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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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 (셀라) ”(시 24:3, 7-10)
다윗은 시편 24편에서 “오를 자가 누구인가?”와 “설 자가 누구인가 ?”라는 두 가지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이 질문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다윗이 세상을 하나님의 성전으로 묘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시편 24편 2절에서 “건설하다”라는 동사의 사용은 히브리 성경에서 성전 건축을 강하게 암시합니다(왕상 5:17[31]; 6:37; 7:10; 사 44:28; 겔 41:8; 슥 4:9; 8:9; 시 78:69; 대하 3:3; 24:27 참조). 다윗이 묘사한 하나님의 거룩한 곳, 즉 산 위의 지성소(시 24:3)는 에덴동산과 시내산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합니다.
이러한 성전 이미지를 배경으로 삼아 우리는 다윗의 질문이 지닌 의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 그는 먼저 “이 세상에서 누가 시내산과 같은 이 산에 오를 수 있겠습니까?”라고 묻습니다. 성급하게 대답하기 전에 그의 두 번째 질문을 생각해 봅시다. 영원한 문을 통해 들어와 성전에 거하실 영광의 왕은 누구십니까? 그분은 바로 여호와이십니다.
이제야 질문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구름으로 뒤덮이고 영광으로 가득 찬, 완벽하게 거룩한 그 산에 누가 오를 수 있겠습니까? 오직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청결하며”, 항상 진실을 말하는 자뿐입니다(시 24:4). 이스라엘 백성이 그 산에 오르기를 두려워하여 모세에게 자신들을 대신하여 올라가 달라고 간청한 것도 당연한 일입니다(출 20:18-21). 이 시편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를 위해 올라갈 뿐 아니라 우리도 올라갈 수 있게 해 줄 대제사장을 간절히 사모하게 합니다. 그분은 “야곱”(탐욕과 속임수를 연상시키는 이름)이라 불리는 백성을 “예수룬”(정직과 성실을 떠올리게 하는 이름; 신 32:15; 33:5, 26; 사 44:2 참조)이라 불리는 백성으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이 제사장의 이름은 예슈아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묵상] 의로운 자손을 통한 우리의 승리](https://static.wixstatic.com/media/5a19ee_6491eed2e9934eb29ab9fd9e8542d404~mv2.jpg/v1/fill/w_980,h_1225,al_c,q_85,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5a19ee_6491eed2e9934eb29ab9fd9e8542d404~mv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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