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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원포이스라엘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시요 힘이십니다


“여호와께서 다윗을 모든 원수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씀으로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위하여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내가 피할 나의 반석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그에게 피할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폭력에서 구원하셨도다'(삼하 22:1-3).


최근 11일간의 미사일과 사이렌 소리를 겪었던 이스라엘 시민들은 아이언 돔과 개인 방공호에 참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다윗을 사울에게서 구해 주실 때 다윗이 했던 노래를 우리는 결코 잊지 맙시다. 다윗은 노련한 전사였고 확실한 전술을 사용했지만 다윗은 분명 "말과 병거"를 신뢰하지 않았습니다(시 20:7). 그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만이 믿음을 무너뜨리는 근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참된 안식처라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습니다(시 31:1, 3; 시 90:1-2 참조). 우리 마음에 두려움의 사이렌이 울릴 때마다 가장 가까운 방공호보다 우리에게 더 가까이 계시는 전능자에게 달려가는 법을 배우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셀라”(시 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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