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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의 날까지 인침받고 보전됨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엡 1:13-14).


성령이라는 하나님의 선물은 날마다 우리 삶의 큰 축하의 이유가 되어야 합니다. 성령은 우리가 하나님에게 속한다는 그분의 보증이시므로 우리는 인침을 받고 구속의 날까지 보전될 것입니다. 사탄이나 지옥의 군대나 하늘과 땅에 있는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가 하늘에 속함을 보증하는 이 봉인을 깰 수 없습니다(계 5:1-5 참조)! 우리가 무슨 큰 일을 해서 이런 영광을 누릴 자격이 있을까요? 에베소서 1장 13절에 따르면 우리는 복음을 듣고 믿은 것 뿐입니다!

하나님께만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이제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엡 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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