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교회가 왜 필요한가요?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 하며 그들이 믿는 주께 그들을 위탁하고…”(행 14:22-23).
도대체 누가 교회를 필요로 하는 것일까요? 이 질문에 대한 바울의 대답은 “계속해서 나아가기를 원하는 신자들”일 것입니다. ‘많은 환난’에 관한 바울의 언급(22절)과 각 교회에 ‘장로들을 세우는 일’(23절) 사이에는 분명 밀접한 연관성이 있습니다.
지역 교회 내에 지도자를 세우는 일은 각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해주었습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영적 여정에서 '많은 환난'을 마주해야 하는 모든 신자에게 영적인 안식처가 되어주었습니다. 세상이 우리의 믿음을 이유로 우리를 미워하고, 결혼 생활이나 재정 문제로 완전히 압도당할 때, 우리는 기독교 유튜브 채널을 시청하거나 페이스북 그룹에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어느 정도 위안을 얻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결국 모든 것을 따져보면, '집(교회)만 한 곳은 없다'는 말은 문자 그대로 진실입니다!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행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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