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승리는 전쟁터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왕 앞에서 겸손히 의지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 원포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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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정을 헤아려 주소서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로 함 같이 은혜로 그를 호위하시리이다”(시편 5:1-3, 12).
적대적 행위와 영적 갈등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시편 5편은 진정한 전투가 승리하는 곳을 가르쳐줍니다.
시편 3-4편에서와 마찬가지로 시편 5편은 다윗의 기도를 통해 기름 부음 받은 왕을 대적하여 모의하는 자들의 반역을 계속해서 묘사합니다(시 5:10과 시 1:1, 2:1-2 비교). 다윗이 자신을 노리는 자들에게 대응하는 모습에서 우리는 시편 1편에 나오는 복된 사람의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시편 1편의 사람이 하나님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여 번영했듯이(1:2-3), 다윗도 아침 일찍 묵상하는 습관(시편 5:1, 3)을 통해 “은혜로 호위하심을 받았습니다”(시 5:12).
시편 5편에서 다윗은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묵상하고(7절), 이 묵상을 통해 자신을 공격하는 악인들을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얻습니다(4-6절, 8-10절). 이는 시편 2편의 메시아가 여호와의 “율례”(다윗의 집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를 인용하며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열방을 기업으로 주시리라는 증거를 제시하는 모습과 분명한 유사점을 보입니다(시 2:7-8).
실제적으로 말하자만, 시편 5편은 하나님의 약속을 묵상하는 것(1절)과 기도와 기대라는 사려 깊은 습관(4절)을 결합하여 원수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방패(12절)로 삼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쳐 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윗에게 이른 아침을 이용하여 "전투 대형을 갖추라"(히브리어에서 "질서"라는 단어의 전형적인 용법; 창 14:8; 삿 20:20, 22; 삼상 17:2, 8; 삼하 10:8; 대상 12:34, 36; 19:9, 17; 대하 13:3; 14:9 참조)고 권했을지 모르지만, 다윗은 대신 그 소중한 시간을 마음을 "준비"하여 여호와를 만나기로 선택했습니다(3절).
치열한 전투 속에서 영적 대적이 우리를 공격할 때, 우리는 종종 앞으로 돌진하여 자신을 방어하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궁극적인 승리를 약속하셨습니다. 우리의 가장 강력한 방어는 펼쳐진 성경과 하나님과의 기도 시간입니다. 승리는 전쟁터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왕 앞에 겸손히 의지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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